
임미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을 만나 "경북 지역의 국립의대 신설이 절실하다고 호소했다"라고 밝혔습니다.
임 의원은 3월 12일 정 장관을 만나 국립의대 필요성을 언급했고, 경북 국립 의과대학 신설을 촉구하는 건의서를 전달했습니다.
건의서에는 교육부가 현재 의대 정원 배정안을 마련하고 있기 때문에 보건복지부에 이에 따라 의대 설립을 결정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임 의원실에 따르면 경상북도는 2025년 기준 인구 1,000명 당 의사 수가 1.46명으로 전국 최하위 수준입니다.
특히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상급종합병원이 없는 등 의료 인프라가 매우 취약합니다.
임 의원은 "정부가 추진 중인 '지역의사제'의 실효성을 위해서라도 국립의대 신설이 필요하다"라며 "경북에 거점 수련기관인 국립 의대가 없다면 지역 의사들이 대도시로 빠져나가는 구조를 바꿀 수 없다"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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