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뉴스+] '한 치 앞'도 안 보이는 TK 통합···대구와 경북 각자의 입장은?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행정구역을 하나로 합치려는 계획이 한 치 앞을 가늠하기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통합 청사'를 어디에 둘 것이냐에 이어 최근에 불거진 문제는 시군구 권한의 문제입니다. 한 마디로 이야기하지면 대구시는 대구와 경북이 통합된 이후 시군, 예를 들어 경산시나 칠곡군 등의 권한이 지금보다 작아져야 ...
윤영균 2024년 08월 27일 -

이철우 경북도지사 "TK 통합 못 하면 역사의 죄인 될 것···'홍준표 모델'은 수긍 어려워"
사진 출처 이철우 지사 SNS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대구·경북 통합을 이뤄내지 못하면 역사의 죄인이 된다며 협상에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철우 지사는 자신의 SNS에 올린 '역사적인 대구·경북 통합 반드시 해내야 합니다'라는 글을 통해 "시군 권한과 청사 문제로 무산되면 안 된다"라며, "이런 중차대한 문제를 시도...
김철우 2024년 08월 27일 -

홍준표 "TK 행정 통합, 이철우 말대로 하면 한 지붕 두 가족···28일까지 답 달라"
대구·경북 행정 통합과 관련해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시군구 권한 문제 등을 두고 진통을 겪는 가운데 홍준표 대구시장이 8월 27일 "이철우 경북도지사님 말대로 통합하면 '한 지붕 두 가족'이 된다"고 지적했습니다.홍 시장은 27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통합 특별시를 다시 쪼개어 32개 기초단체가 각개전투하는 모습...
박재형 2024년 08월 27일 -

[토크ON] 월간정치 ① 85% 넘는 득표율 연임···'이재명 일극체제' 완성된 배경은?
더불어민주당이 8.18 전당대회에서 이재명 당 대표와 최고위원 5명을 선출했습니다. 이 대표는 85%가 넘는 역대 최고 득표율을 기록하며 연임에 성공했습니다. 선출직 최고위원 5명은 모두 친명계로 채워졌고, 특히 유일한 비명계이자 초반 선두를 차지했던 정봉주 후보가 탈락하는 이변이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민주당은 ...
김은혜 2024년 08월 27일 -

[만평] 이원석 검찰총장 "수사심의위 결과 존중할 것"
이원석 검찰총장이 지난주 김건희 여사의 디올백 사건을 수사심의위원회에 넘긴 뒤 8월 26일 출근길 인터뷰를 통해 이 사건이 소모적 논란이 계속되고 있어 검찰 외부 의견까지 들어서 공정하게 사건을 매듭짓기 위해서라고 수사심의위원회 회부 이유를 밝혔는데요.이원석 검찰총장 "수사심의위원회는 독립적으로 구성되고 ...
이상원 2024년 08월 27일 -

[만평] 김문수는 그때그때 다르다?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8월 26일 열린 가운데 청문회에선 과거 김 후보자가 대통령을 향해 '뻘건 윤석열이 박근혜 대통령을 집어넣었다'라고 말했다는 등 막말 논란이 문제로 지적됐어요.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 "제가 광장에서 외치던 소리와 재야에서 외치던 소리와 청년기 저의 말과...
권윤수 2024년 08월 27일 -

행정 통합, 대구시 "최후통첩" vs 경상북도 "이대론 안 돼"
◀앵커▶대구·경북 행정 통합을 두고 대구와 경북의 갈등이 끊이지 않습니다.대구시가 제시한 최종 합의안에 대해 경북도는 시군 권한 약화와 청사, 관할 문제를 들어 반대의 이유를 분명히 했는데요. 물리적인 시한을 코 앞에 둔 시점에서 시도의 엇박자는 통합의 시계를 멈췄습니다. 김철우 기자입니다.◀기자▶대구시가 경상...
김철우 2024년 08월 26일 -

[앵커 브리핑] 이변 없던 '어대명'···지도부 구성 끝낸 여야, 과제는?
앵커 브리핑 시작합니다.8.18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이재명 대표는 85%가 넘는 압도적인 지지율로 당대표 연임에 성공했습니다.민주당 계열 정당에서 당 대표의 연임 사례는 새정치국민회의 총재였던 김대중 전 대통령 이후 24년 만의 일입니다.이번 당 대표 선거에서 이재명 대표는 최종 85.4%, 경쟁자인 김두관 후보...
김은혜 2024년 08월 26일 -

"대승적 결단 촉구"···대구시, 경상북도에 대구·경북 행정 통합안 최후통첩
대구시가 경상북도에 행정 통합 최종 합의안을 제시했습니다.대구시는 절차상 8월 28일까지 합의하지 않으면 2026년 7월 통합자치단체 출범이 사실상 어렵다고 보고 경상북도에 대승적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대구시는 "중앙 권한과 재정을 대폭 넘겨받아 지역경제를 살리고,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행정 통합이 절...
박재형 2024년 08월 26일 -

경상북도 "시군구 권한 축소하는 대구시 통합안 수용 불가"
경상북도는 "대구시가 일방적으로 추진하는 대구·경북 행정 통합안을 수용할 수 없다"라고 밝혔습니다.김호진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은 8월 26일 경북도청 기자회견실에서 '경상북도 통합 방안과 대구시 안에 대한 입장'이란 주제로 언론 브리핑을 가진 자리에서 "시군구 자치권을 줄이는 대구시 행정 통합안에 동의할 수 없...
김철우 2024년 08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