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으로 향하는 도전의 여정을 시작하는 삼성라이온즈, 이번 시즌도 삼성의 힘은 '젊음'에서 시작됩니다.
이미 지난 시즌 팀의 시너지를 만든 젊은 선수들의 활약은 2년 연속 가을야구로 이끌었지만, 여기서 만족하지 않는 분위기인데요.
2년 연속 포스트시즌까지 경험했던 김지찬 선수는 "2년 연속 가을야구까지는 갔지만, 가을야구가 목표가 아니기 때문에 팬분들도 모두가 1등을 향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고, 강민호 선수 역시 "당연한 건 없기에 준비를 잘해야만 목표로 있는 우승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오키나와에서 굵은 땀방울을 흘렸습니다.
간절함은 구체적인 팀의 변화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포수진의 보강이 대표적인데요.
박세혁의 합류는 수비의 강함과 경쟁을 통한 강함을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불펜에서 지난 시즌 신인 배찬승은 히트 상품으로 활약한 배찬승에 이어 이번 시즌은 선발까지도 도전하는 장찬희가 함께 합니다.
2차 드래프트를 통해 고향 팀으로 돌아온 임기영과 이번 시즌 새로움으로 기대되는 아시아쿼터 미야지 유라는 마운드에 활력을 더하고 있습니다.
선발진 공백이라는 위기에도 지난 시즌 가능성이라는 빛을 보여준 양창섭, 이승민 같은 선수들도 어떤 자리에서든 자기 몫을 해내겠다는 각오입니다.
야수조에는 전역한 선수들이 눈길을 끄는데요.
군 시절을 함께 한 김재상과 류승민은 팀 복귀부터 퓨처스 캠프에서 1군 합류까지 모든 순간을 함께하며 새로운 꿈에 도전을 이어갑니다.
다가오는 봄, 진정한 사자들의 쇼타임을 준비하는 선수단은 모두가 팀이 강해질 이유를 찾아냈고, 자신감으로 개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위기에도 많은 응원을 보내준 팬들을 생각하며 긴 겨울을 견뎌냈고, 지난 시즌 한국시리즈까지 이르지 못한 아쉬움은 다가오는 시즌의 투지로 돌아옵니다.
겨울 동안 순수하게 야구의 시간을 준비했던 삼성, 그들의 만들어내고, 노력했던, 그 모든 것들을 이제 있는 모습 그대로 만날 개막이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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