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는 2025시즌 가을야구라는 목표까지 이르렀지만, 쉽지 않은 시즌을 보내야 했습니다.
시즌 마지막 가을의 입구 질주로 2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했지만, 정규리그 내내 어려움을 겪었는데요.
여러 위기 사이 선수들의 부상 이탈까지 더해지며 위기감도 컸던 시즌을 보내야 했죠.
시즌 초반을 어렵게 보냈던 마무리 투수 김재윤은 "초반에 안 좋은 모습을 좀 많이 보여드려서 저도 고민을 좀 많이 했던 것 같아요. 원래 구위를 찾으려고 좀 많이 노력했던 것 같아요"라며 시즌을 돌이켜 봤습니다.
어려운 시즌에 신인들의 성장은 소득으로 꼽힙니다.
박진만 감독도 특히 마운드의 성장이 주요했다며 이호성, 배찬승, 이승민, 양창섭과 같은 선수들이 성장한 2025시즌이었다고 회상했습니다.
타선에서는 홈런의 힘이 눈길을 끌었죠. 홈런왕을 차지하며 타점 신기록까지 쓴 르윈 디아즈부터 중심타자로 자리한 김영웅까지 타선의 무게감은 팀 홈런 1위라는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이런 힘을 바탕으로 2026시즌을 준비하는 사자 구단의 겨울과 봄은 뜨거움이 가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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