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 신인 함수호는 2번째 캠프에서 삼성라이온즈가 선정한 야수조 MVP에 선정되면서 이번 시즌 활약을 예고했습니다. 연습경기에 가시적인 성과를 보인 함수호는 홈런 포함 7안타, 4타점을 기록했는데요.
무라카미 코치의 지도와 함게 타구 방향성에 초점을 둔 점이 주요했다고 밝힌 함수호는 올해 1군 구장에서 더 자주 팬들과 만나고 싶다는 소망도 밝혔습니다. 함수호의 시범경기 각오, 대구MBC스포츠플러스에서 들어봤습니다.
Q. MVP 선정 배경
일단 시즌 초반부터 무라카미 코치님께서 너무 잘 가르쳐 주셔 가지고 좋은 컨디션으로 계속 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Q. 캠프 집중한 부분
제가 (최)형우 선배님 보고 좀 많이 느꼈는데, 세게 친다기보다는 좀 가볍게 계속, 자기 포인트에서만 계속 치는 거 연습하니까 에버러지가 올라오는 것 같습니다.
Q. 지난해와 달라진 점
지난해는 일단 처음 이제 프로에 왔으니까. 좀 적응하는 거에 바빴는데, 지금 이제 2년 차 때는 이제 자기 야구에 할 수 있는 걸, 조금 그거를 느낀 것 같아서 더 편한 것 같습니다.
Q. 외야 경쟁
일단 처음에 들어왔을 때보다는 훨씬 좋아진 건 맞는데, 아직은 더 경험이나 이런 게 더 쌓여야지 더 안정감 있는 수비를 할 것 같아 가지고, 경험을 많이 쌓아야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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