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스프링캠프를 마무리한 삼성라이온즈가 본격적인 시범경기에 돌입했습니다. 지난 캠프, 삼성은 4명의 MVP를 선정했는데요. 투수조에서 MVP로 선정된 육선엽은 입대를 앞둔 짧은 시간을 팀에 보탬이 되는 시간으로 보내겠다는 강렬한 각오와 우승 목표를 덧붙였습니다.
캠프 5경기에 나와 5이닝 1실점을 기록한 육선엽, 최일언 코치의 지도로 밸런스와 제구 위주로 훈련하며 공격적으로 타자와 승부하니 자신감도 더 생겼다고 하는데요. 육선엽의 캠프 후기를 대구MBC스포츠플러스에서 들어봤습니다.
Q. MVP 소감
감독님 코치님께서 좋게 봐주셔서 감사하고 또 캠프 전부터 비시즌에 열심히 준비했던 게 좋은 결과로 나올 수 있어서 좀 뿌듯한 것 같습니다.
Q. 입대 전까지 포커스
일단 팀이 우승하는 게 제 목표이기 때문에 어떻게든 팀이 우승할 수 있게끔 제가 시즌 초반에 큰 보탬이 될 수 있게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Q. 가장 좋아진 점
우선 제구력에 많은 신경을 썼고 제구력이 어떻게 하면 좋아질지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그 부분은 좀 뭔가 혈이 뚫린 것 같아서 또 좋은 것 같고. 근데 아쉬운 부분은 뭐 변화구적인 부분. 확실한 위닝샷을 만드는 게 이번 시범 기간의 목표인 것 같아요.
Q. 시즌 목표
일단 타자를 최대한 안 내보내려고 하고 있고 볼넷이든, 안타든 최대한 출루를 적게 허용하는 게 제 이번 목표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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