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내 요양원 여직원에게 심한 욕설을 퍼부어 고소를 당한 김하수 경북 청도군수에 대한 경찰 소환이 조만간 이뤄질 전망입니다.
경북 청도경찰서는 지난주 요양원 사무국장인 전 모 씨를 고소인 자격으로, 요양원 원장 강 모 씨를 참고인 자격으로 소환해 욕설과 폭언에 대한 사실 관계에 대해 조사했습니다.
경찰은 법리적 검토와 함께, 추가로 소환할 참고인이 있는지 파악한 뒤 김 군수를 조만간 소환할 예정입니다.
김 군수는 2025년 3월 21일 오후 3시쯤 청도의 한 요양원 원장에게 전화를 걸어 직원 전 씨에 대해 2분 30초가량 입에 담지 못할 심한 욕설과 여성 비하 발언을 했습니다.
피해자 전 씨 등은 사건 발생 열 달이 지나도록 김 군수의 사과가 없자 지난 1월 8일 김 군수를 상대로 검찰에 모욕죄로 고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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