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김하수 청도군수를 향해 "욕설과 막말이 어디까지냐?"라며 즉각 사퇴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민주당 경북도당은 "2023~2024년 조형물 사기 사건, 2025년 폭언 사건, 최근 밝혀진 의회를 향한 모욕적 언사는 모두 연결된 문제"라며 "비판과 질문을 통제와 위압으로 받아들이는 왜곡된 권력 의식이 반복된 결과이며, 이는 군민의 신뢰와 지방자치의 근간을 훼손하고 있다"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이번 사안이 청도군 행정 전반의 심각한 문제를 드러내고 있음을 청도군민께 분명히 말씀드린다"라며 "지방자치단체장의 권한 인식과 공직 윤리에 대한 묵과할 수 없는 문제"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반복되는 폭언 논란은 개인 일탈이 아니라, 공직 권력에 대한 왜곡된 인식이 누적된 결과"라고 꼬집었습니다.
민주당은 "청도군민은 행정의 대상이 아니라 주인"이라며 김하수 청도군수를 향해 "폭언과 조형물 사기 사건, 의회 경시 발언을 포함한 군정 전반에 대해 군민 앞에 공식으로 사과하고, 즉각 사퇴하라"라고 촉구했습니다.
- # 더불어민주당
- # 민주당경북도당
- # 김하수
- # 김하수청도군수
- # 김하수욕설
- # 김하수폭언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