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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빈집 철거 확대.. "농촌경관 개선"
폐허로 방치돼 농촌 경관을 해치는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어 온 '빈 집'들에 대해 의성군이 대대적인 정비에 나섭니다. 소유자가 빈 집을 철거하면 1백만 원의 보조금을 지급하던 기존 방식을, 의성군이 철거비용 전액을 투입하는 방식으로 바꿔서 올해 우선 농촌 빈집 80채를 철거하기로 했습니다. 의성군은 농촌주택개량 ...
홍석준 2016년 05월 19일 -

해양오염사고 52%가 부주의 탓
경북 동해안의 해양오염사고 발생건수는 해마다 줄고 있지만, 부주의로 인한 사고는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포항해경에 따르면, 경북동해안에서 발생한 해양오염사고는 지난 2013년 14건에서 이듬해 9건, 그리고 지난해는 6건으로 감소세를 보였지만 사고 원인을 보면 부주의가 전체의 52%를 차지해 안전불감증이 여...
이규설 2016년 05월 19일 -

'원전 경비 불법 파견' 조사·처벌 촉구
공공비정규직노조는 오늘(19일) 국내 원전의 특수경비원 불법 파견에 대한 진정서를 고용노동부 포항지청에 제출하고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노조는 한수원이 월성과 고리 등 4개 원전의 경비·보안을 담당하는 특수경비원 6백여명을 도급형태의 비정규직으로 운영하면서 직접 지시를 내리는 등 파견법을 지키지 않고 있다...
장미쁨 2016년 05월 19일 -

건설업체 사장 살해 피의자 진술 거부…범행 사실 확
모 건설업체 사장 48살 김모 씨 실종 사건을 수사중인 대구 수성경찰서는 어제 김씨 살해용의자로 44살 조모 씨를 체포했으나 범행과 관련된 구체적인 진술을 얻는 데 실패했습니다. 수성경찰서는 오늘 수사브리핑에서 용의자 조씨가 묵비권을 행사하고 있지만 실종된 김씨에게 뚜렷한 가출 동기가 없는데다 조씨가 시신을 ...
2016년 05월 19일 -

묵호-울릉 '씨스타 7호' 선령 21년..잦은 고장 원인
강원도 묵호와 울릉도를 오가는 여객선 씨스타 7호가 최근 고장이 잦은 가운데, 선령이 21년으로 노후됐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씨스포빌이 운영하고 있는 '씨스타 7'호는 그저께와 지난 8일 승객 9백명을 태우고 출항했다가 갑자기 엔진 결함과 기름 유출로 예인돼 승객들을 불안케 했습니다. 씨스타 7호는 1996년 4...
김기영 2016년 05월 19일 -

쌀·밭 직불금 신청농가↑, 면적 ↓
올해 농업 직불금 신청을 마감한 결과 지난해보다 신청 농가 수는 늘어나고 면적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쌀 직불금은 귀농·귀촌증가로 소규모 경작이 늘어나면서도 농지전용으로 논 면적 감소 추세가 이어져 신청 농가수는 1.1% 증가하고 면적은 2% 감소했습니다. 농식품부는 오는 10월까지 신청인과 농지 등에 대...
김건엽 2016년 05월 19일 -

더위 계속...자외선 지수 '매우 높음'
대구와 경북지역은 오늘 대체로 맑은 가운데 더운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이 대구, 안동 31도, 구미 30도로 7월 중순 평년기온을 보이겠습니다. 또 자외선 지수도 매우 높아 외출 때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도 대체로 맑겠고 대구의 아침 최저기온 12도, 낮 기온은 3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대구기상지청은 이...
양관희 2016년 05월 19일 -

반기문 UN총장 하회마을 방문
잠재적 대권후보로 거론되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이 달 말 경주에서 열리는 유엔NGO 콘퍼런스 참석에 앞서 안동 하회마을을 둘러보는 것으로 방한 일정을 최종 확정했습니다. 외교부가 밝힌 방한 일정에 따르면 반 총장은 오는 29일 고양 국제로터리 세계대회 참석 후 오후에 하회마을을 들린 뒤 30일 경주 유엔 NGO 콘...
박재형 2016년 05월 19일 -

의사,환자 14명 짜고 수억원 보험금 타내
대구 강북경찰서는 지난 2010년초부터 지난해 7월까지 병원을 찾은 경미한 타박상, 당뇨 환자 11명에게 입원을 권유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과 보험사로부터 진료비로 9천만 원을 타낸 혐의로 대구 모 정형외과 의사 2명과 직원 등 3명을 입건했습니다. 또 이 병원에 세 차례 이상 입원해 보험사로부터 2억5천만 원을 타낸 환...
도성진 2016년 05월 19일 -

주유기 조작해 정량보다 적게 주유
주유기를 개조해 정량보다 적게 주유해 이득을 챙긴 주유소가 적발됐습니다. 대구 동부경찰서는 지난 2014년 9월부터 주유량 조작 프로그램을 구입해 주유기에 설치한 뒤 정량보다 2∼4%가량 적게 주유하고 3억 7천만 원을 챙긴 혐의로 대구 동구의 주유소 업주 40살 정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또 대구 북구에서 주유소...
도성진 2016년 05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