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묵호와 울릉도를 오가는 여객선
씨스타 7호가 최근 고장이 잦은 가운데,
선령이 21년으로 노후됐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씨스포빌이 운영하고 있는 '씨스타 7'호는
그저께와 지난 8일 승객 9백명을 태우고
출항했다가 갑자기 엔진 결함과 기름 유출로
예인돼 승객들을 불안케 했습니다.
씨스타 7호는 1996년 4월에 취항한
선령 21년된 여객선으로,
20년이 지나 매년 정기검사를 받는 등
노후 선박으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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