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재적 대권후보로 거론되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이 달 말 경주에서 열리는
유엔NGO 콘퍼런스 참석에 앞서
안동 하회마을을 둘러보는 것으로
방한 일정을 최종 확정했습니다.
외교부가 밝힌 방한 일정에 따르면
반 총장은 오는 29일
고양 국제로터리 세계대회 참석 후
오후에 하회마을을 들린 뒤
30일 경주 유엔 NGO 콘퍼런스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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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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