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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환자 14명 짜고 수억원 보험금 타내

도성진 기자 입력 2016-05-19 10:21:13 조회수 1

대구 강북경찰서는
지난 2010년초부터 지난해 7월까지
병원을 찾은 경미한 타박상, 당뇨 환자
11명에게 입원을 권유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과 보험사로부터
진료비로 9천만 원을 타낸 혐의로
대구 모 정형외과 의사 2명과 직원 등
3명을 입건했습니다.

또 이 병원에 세 차례 이상 입원해
보험사로부터 2억5천만 원을 타낸
환자 11명도 함께 입건했습니다.

의사들은 환자 무단 외박 등을 묵인하고
허위 진료기록을
작성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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