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기를 개조해 정량보다 적게 주유해
이득을 챙긴 주유소가 적발됐습니다.
대구 동부경찰서는
지난 2014년 9월부터
주유량 조작 프로그램을 구입해
주유기에 설치한 뒤
정량보다 2∼4%가량 적게 주유하고
3억 7천만 원을 챙긴 혐의로
대구 동구의 주유소 업주 40살 정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또 대구 북구에서 주유소를 운영하며
지난해 10월부터 같은 방법으로
4천만 원을 챙긴 47살 이모씨도
함께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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