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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서 해병 4명이 후임에 '식고문' 가혹행위
해병대에 따르면 포항 해병대 소속 A 상병을 포함한 병사 4명이 지난 3월부터 여러차례 B 일병을 PX(피엑스)에 데려가 빵과 과자 음료수 등을 강압적으로 먹이는 이른바 '짬고문'을 해 영창과 휴가 제한 등 징계를 받았습니다. 해병대 관계자는 "A 상병이 후임에게 성추행을 했다는 진술도 나와 사실관계를 조사 중"이라며"...
이규설 2016년 07월 11일 -

"이혼한 아내 접근금지" 법원 명령 어긴 전 남편 벌금
대구지방법원은 법원의 접근 금지 명령을 어기고 지난 2월 이혼한 아내의 집을 찾아가 출입문을 파손하는 한편 2차례에 걸쳐 전화를 건 혐의로 기소된 60대 남성에게 벌금 5백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가정폭력 등의 문제로 황혼이혼한 이 남성은 지난해 12월, 법원으로부터 "6달 동안 이혼한 아내의 집이나 직장 등 100m 안...
윤영균 2016년 07월 11일 -

북상하는 장마전선 영향...내일까지 비
대구와 경북지역은 오늘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아 흐리고 낮부터 비가 오겠습니다. 내일 밤까지 대구와 경북지역은 10에서 40밀리미터, 울릉도와 독도는 5에서 20밀리미터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천둥·번개와 함께 시간당 20밀리미터 이상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대...
양관희 2016년 07월 11일 -

박근혜 대통령 "K2-대구공항 통합 이전"해야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 수석비서관회의에서 "대구공항은 군과 민간공항을 통합 이전함으로써 군과 주민들의 기대를 충족시켜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대구공항의 통합이전 방식은 군사 전략에 따른 작전 유용성 유지와 전투력 향상, 국토의 효율적 이용과 대구시 전체의 경제발전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면서 "대...
금교신 2016년 07월 11일 -

삼성,내일부터 포항서 롯데와 주중 3연전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가 내일부터 포항야구장에서 롯데자이언츠와 주중 3연전 경기를 치릅니다. 전력 불균형으로 리그 하위권으로 추락한 삼성은 올스타전 휴식기에 앞서 포항에서 열리는 주중 3연전에서 투수력을 총동원해 승수 쌓기에 나설 계획입니다. 삼성은 지난해 포항에서 열린 10경기 가운데 9경기를 쓸어 담았고,...
이규설 2016년 07월 11일 -

R]중앙선 복선화 전 구간 공사 본격
◀ANC▶ 중앙선 도담과 영천간 복선전철 사업 가운데 도담과 안동구간에서는 요즘 공사가 한창 진행중인데요.. 안동에서 영천 구간도 이달부터 토지보상이 시행되면서 전 구간의 복선화 사업이 본격적으로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조동진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VCR▶ 중앙선 도담과 영천간 복선전철 사업구간 145k...
조동진 2016년 07월 11일 -

사드 배치지역 발표 없어 혼란,반발 커져
사드 배치 후보지로 기존 후보지 외에 '영남권 제 3의 지역'이 유력하다는 보도까지 나오는 등 혼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국회 정보위원장인 김천의 이철우 의원은 '영남권 제 3의 지역' 미사일기지가 거론된다는 것으로 보아 경북이 아니라고 말하기도 어렵다며 빨라도 이달 말은 돼야 정확한 지역을 발표할 것이라고 전...
이상원 2016년 07월 11일 -

사드배치 결정 즉각 철회해야
정의당 국방위원회 김종대 의원은 사드가 한반도에 배치되면 북한과의 군사적 대치가 극단으로 치닫고, 중국과 러시아의 반발을 불러와 지정학적 불안이 고조될 것이라며 사드 배치 결정을 철회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국민의당 대구시당도 성명서를 통해 사드가 배치되면 평화와 안보, 경제가 타격을 받게 되고, 전자파로 ...
윤태호 2016년 07월 11일 -

가벼운 증상에도 입원..보험금 타낸 50대 입건
대구 남부경찰서는 가벼운 증상에도 입·퇴원을 반복하며 억대 보험금을 타낸 56살 A씨를 사기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09년 5월, 6개 생명보험상품에 가입한 뒤 위염, 발목염좌 등 가벼운 증상에도 대구와 대전 등지 병원 20여 곳을 돌며 1년 반 동안 34차례 입원 치료를 받아 1억 8천여 ...
김은혜 2016년 07월 11일 -

버스 문에 가방 낀 승객..다리 절단 중상 입어
어제 오전 11시 반쯤 대구시 동구 동호동의 한 버스정류장에서 72살 김모 할머니가 버스에서 내리다 차 문에 가방이 끼며 넘어졌는데, 버스가 이를 모르고 출발해 한쪽 다리가 뒷바퀴에 깔렸습니다. 이 사고로 할머니는 다리와 팔에 중상을 입었는데, 경찰은 버스 CCTV를 확보해 운전자의 과실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도성진 2016년 07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