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중앙선 복선화 전 구간 공사 본격

조동진 기자 입력 2016-07-11 11:12:22 조회수 1

◀ANC▶
중앙선 도담과 영천간 복선전철 사업 가운데
도담과 안동구간에서는 요즘 공사가 한창
진행중인데요..

안동에서 영천 구간도 이달부터 토지보상이
시행되면서 전 구간의 복선화 사업이
본격적으로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조동진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VCR▶

중앙선 도담과 영천간 복선전철 사업구간
145km 가운데 도담 안동간 73.8km는
현재 33.8%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공사가 한창입니다.

안동과 영천가 71.5km 구간도
이 달부터 토지보상이 실시되면서
올 하반기부터는 공사가 시작될 전망입니다.

(CG)
지난 2010년부터 시작돼 총사업비 3조 7천억원
이 투입되는 중앙선 복선전철 건설사업이
오는 2020년 완공 목표로 전 구간의 사업이
본격화되는 것입니다. (CG 끝)

◀INT▶
곽연수 용지부장 -한국철도시설공단 강원본부-
"이번 달부터 안동.영천구간에 대해 토지보상을
시행하게 되어 우리 공단이 시행하는 중앙선
도담.영천 전체구간에 대한 보상을 본격적으로
시행하게 되어 내년 상반기까지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도담 안동 구간의 토지 보상비는 4백억원,
안동 영천구간은 6백억원 규모로
보상비가 풀리면 지역경기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복선화 공사 과정에서
지금도 곳곳에서 민원이 발생하고 있는 만큼
토지보상이나 노선 결정 등에는
충분한 주민설명과 의견수렴이 필요합니다.

중앙선 복선화 사업이 완공되면
청량리에서 안동은 1시간 22분,
청량리에서 영천은 1시간 50분으로 단축됩니다.

중앙선 전 구간이 개통될 경우
부산과 울산은 환승시간을 감안하면
경부KTX보다 오히려 시간이 단축돼
남북 철도교통의 중추적 역할이 기대됩니다.

MBC NEWS 조동진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