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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시장 4지구 대체상가 정한 뒤 철거 예정
서문시장 4지구가 화재로 절반 이상 무너져 철거가 결정됐습니다. 서문시장 재난안전대책본부는 4지구의 안전진단 결과, 사용불가인 E등급이 나와 철거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철거 시기는 화재 원인 규명이 끝나고 현장에 남은 귀금속 등 유실물 회수가 진행되고 대체상가 후보지가 결정된 뒤 이뤄질 전망입니다.
양관희 2016년 12월 03일 -

화재현장 가림막 설치...철거 때 유실물 반출
서문시장 4지구 화재현장 주위에 안전 가림막이 설치됩니다. 서문시장화재 재난안전대책본부는 건물붕괴 위험이 있어 사람 출입을 막고, 인근 상가들의 영업에 지장을 주지 않기 위해 3미터 이상 높이의 철제 가림막을 4지구 주위에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진화작업과 원인 규명을 위해 일반인뿐만 아니라 ...
양관희 2016년 12월 03일 -

대규모 시국집회...도심 교통 통제
오늘 오후부터 전국적으로 대규모 시국촛불집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대구와 경북지역 곳곳에서 시국촛불집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대구에서는 오늘 오후 동성로에서 시민 수 만명이 모인가운데 촛불을 들고 박근혜 대통령 퇴진과 하야를 요구하는 촛불집회를 열고 있습니다. 박근혜퇴진대구시민행동은 오늘 집회를 마치고...
김은혜 2016년 12월 03일 -

서문시장 화재 원인 규명 조사 이어져
서문시장 4지구 화재 사건을 수사중인 대구 중부경찰서는 발화지점으로 보이는 4지구 상가 안에서 타고 남은 물건과 전선 등을 대량 수거해 국과수에 조사를 의뢰했습니다. 또, 4지구 상가 옥상 건물 안팎에 설치된 CCTV 16대가 있었다는 상인들의 진술도 확보하고, 해당 자료가 남아있는지도 확인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
양관희 2016년 12월 03일 -

대구시 3조원대, 경북도 11조원대 예산 확보
국회는 어젯밤 본회의를 열고, 정부가 제출한 400조 6천 964억원에서 천 505억원이 감액된 400조 5천 459억원으로 예산안 수정안을 상정해 표결처리했습니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경북도청 이전터 개발사업과 관련한 감정평가비를 비롯해 물산업 클러스터 조성, 대구권 광역철도건설 등의 국비 3조 원대를 확보했습니다. ...
한태연 2016년 12월 03일 -

박근혜퇴진 5차 대구시국대회 내일 개최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5차 대구시국대회가 내일 오후 5시부터 대구 한일로에서 열립니다. 박근혜퇴진 대구시민행동은 5차 시국대회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의 즉각적인 퇴진과 함께 국정농단, 헌정파괴의 주범인 새누리당의 해체를 촉구하는 의미로 본 행사가 끝난 뒤 새누리당 당사까지 행진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
도건협 2016년 12월 02일 -

R] 박정희 전대통령 생가 "방화로 불"
◀ANC▶ 구미에 있는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가 방화로 불이 나 추모관 내부 전체가 탔습니다. 방화 용의자는 현장에서 바로 잡혔는데, 4년 전 노태우 전 대통령 생가에도 불을 지른 전력이 있었습니다. 한태연 기자. ◀VCR▶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가 불에 타 연기가 피어 오릅니다. 57제곱미터 크기 단층 건물인 추모관...
한태연 2016년 12월 02일 -

만평]시국이 어려워도 종은 계속 울려야죠.
정치적, 경제적으로 아주 어려운 가운데, 날씨 마저 매서운 추위가 다가오면서 각종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된 이웃들에 대한 관심이 더욱 필요한 때인데요. 올해도 어김없이 어제부터 구세군 자선냄비가 대구와 경북 곳곳에 등장했습니다. 구세군 대구.경북지역본부 조효정 지방장관은, "아무리 시국적으로 바쁘고 어수선...
한태연 2016년 12월 02일 -

서문시장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35억 긴급지원
서문시장 화재사고 수습을 위해 대구시가 정부에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128억 원을 지원해 달라고 건의한 가운데, 국민안전처는 우선 화재 피해 건물 철거비와 폐기물 처리비 등 35억원을 긴급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국민안전처와 행자부, 미래부 등 중앙부처 13곳, 한국시설안전공단과 한국전력공사 등 ...
윤영균 2016년 12월 02일 -

시사톡톡 예고
내일 오전 9시 30분에 방송되는 대구 MBC '시사톡톡' 시간에는 대통령을 둘러싸고 대혼란에 빠진 국회와 문제점, 앞으로의 전망을 짚어본 '국회로 넘어간 공' 편이 방송됩니다. 전문가들은 여당은 물론 야당도 자기 셈법에 골몰하고 있는데, 이 상태가 길어지거나 혼란만 가중될 경우 촛불은 국회로 향할 것이라고 경고했습...
김철우 2016년 12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