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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소유 땅 축구장 3만4천 개 규모
국토교통부가 자유한국당 김상훈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으로 외국인이 국내에 소유한 땅은 축구장 3만 4천여 개 크기인 2억 3천만 제곱미터로 나타났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도에 4천 200만 제곱미터로 가장 많고, 전남, 경북, 제주도 순이었고 땅값 총액으로는 11조 원어치의 서울에 이어 경기,...
조재한 2018년 08월 29일 -

정의당, 지방의회 업무추진비 공개 촉구
정의당 대구시당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투명한 예산 집행으로 의회 공신력을 확보해야 한다며 업무추진비 규정 마련과 사용 내용 공개를 촉구했습니다. 정의당은 대구시의회의 경우 의장과 부의장, 상임위원장의 업무추진비가 한 달에 2천만 원을 넘고, 기초의회까지 합쳐 연간 5억 5천만 원가량 되는데도 사용내역조차 ...
조재한 2018년 08월 29일 -

만평]민심 돌아선 1년
비대위 체제의 자유한국당이 선거 참패의 후유증을 털어버리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대구시당 김상훈 위원장이 이달 말로 임기를 끝내고 곽대훈 의원에게 시당위원장 자리를 넘겨주게 됐는데요. 자유한국당 김상훈 대구시당위원장 "지난 1년 참 어려운 시기였습니다. 정부 정책을 잘 견제할 수 있게 야당에도 힘을 좀 실어주...
조재한 2018년 08월 29일 -

원안위, 울진 지진 관련 한울원전 영향 조사
오늘 오전 5시 1분쯤 울진군 서쪽 7km 지점에서 규모 2.5 지진이 발생하면서 한울원전의 지진 계측기 값이 경보치를 초과했습니다. 한울 원전 지진 계측기에서는 최대 지반 가속도가 지진 경보치인 0.01지를 초과한 0.0236지로 계측됐습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원전 안전에 이상이 없지만진앙이 원전과 가깝고 지진의 발...
한기민 2018년 08월 29일 -

경북 학생 2천여명 학교폭력 피해
도내 초·중·고 학생 가운데 2천 백여명이 학교폭력 피해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상북도교육청이 지난 5월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20만 9천여명을 대상으로 학교 폭력 실태를 조사한 결과 대상자의 96%가 응답한 가운데 응답자의 1.1%인 2천백여명이 학교폭력 피해를 봤다고 답했습니다. 학교별로...
김철승 2018년 08월 29일 -

아사히글라스 하청업체 부당노동행위 첫 판결
구미 아사히글라스 하청업체에 대한 '부당노동행위'를 인정하는 첫 판결이 나왔습니다. 대구지방법원 김천지원 제2형사단독은 노동자에게 노조에 가입하지 말라는 교육을 한 혐의로 기소된 아사히글라스 하청업체 대표이사 이 모 씨와 관리부장에게 벌금 4백만 원과 3백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노조 조직과 운영에...
2018년 08월 29일 -

SK머티리얼즈, 영주 가스농도 정보 실시간 제공
SK머티리얼즈 영주공장이 공장주변 가스 농도를 실시간으로 측정해 안내하는 전광판을, 영주시내 세 곳에 설치해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공장에서 취급중인 화학물질 정보와 유사시 대응 요령을 담은 책자도 제작해 배포했습니다. SK측은 지난 4월 주민 안전대책으로 영주시와 약속한 공장가동 정보 공개의 일환이라고...
홍석준 2018년 08월 29일 -

'당비 대납' 영주 병원직원 18명, 30배 과태료
영주시 선관위는 지난 지방선거에서 정당 후보자의 공천을 돕기 위해 입당원서를 작성하고 당비 만 원씩을 대납받은 영주의 한 병원 직원 18명에게 각각 과태료 30만 원을 부과했습니다. 이들은 병원의 부원장 지시로 특정인의 도의원 공천 신청에 필요한 입당원서를 작성한 뒤, 부원장에게 당비를 지원 받았다가 선관위에 ...
홍석준 2018년 08월 29일 -

"경찰도 죽이려 했다"..살인예비죄 추가 송치
봉화경찰서는 엽총을 발사해 공무원 2명을 숨지게 한 77살 김 모 씨가 경찰관 살해 계획도 꾸몄던 것을 확인하고 살인예비 혐의를 추가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김 씨는 상수도관 설치와 수도 사용 등으로 이웃 주민과 갈등을 겪는 과정에서 "옆집에서 개들을 풀어놓았다"는 본인의 신고를 파출소 경찰관과 면사무소 공무원...
엄지원 2018년 08월 29일 -

도산서원 혼천의, 혼상 복원품 기증 전시
국내 현존하는 교육용 천문관측기기 중 가장 오래된 도산서원의 '혼상'과 '혼천의' 실물 복원품이 기증돼, 오늘 고유례를 갖고 도산서원 옥진각에 전시됩니다. 복원품은 안동MBC가 2006년 다큐멘터리 '퇴계의 하늘, 혼천의' 제작시 고증한 것으로, 조선시대 천문지도인 천상열차분야지도에 나온 1,467개 별자리를 그대로 입...
엄지원 2018년 08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