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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서원 혼천의, 혼상 복원품 기증 전시

엄지원 기자 입력 2018-08-29 10:56:07 조회수 1

국내 현존하는 교육용 천문관측기기 중
가장 오래된 도산서원의 '혼상'과 '혼천의'
실물 복원품이 기증돼, 오늘 고유례를 갖고
도산서원 옥진각에 전시됩니다.

복원품은 안동MBC가 2006년 다큐멘터리
'퇴계의 하늘, 혼천의' 제작시 고증한 것으로,
조선시대 천문지도인 천상열차분야지도에 나온
1,467개 별자리를 그대로 입혀 복원했습니다.

그간 도산서원 옥진각에 전시됐던
원본 혼상과 혼천의는 변형이 우려되면서
영구보존을 위해 한국국학진흥원에 기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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