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초·중·고 학생 가운데
2천 백여명이 학교폭력 피해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상북도교육청이 지난 5월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20만 9천여명을 대상으로
학교 폭력 실태를 조사한 결과
대상자의 96%가 응답한 가운데
응답자의 1.1%인 2천백여명이
학교폭력 피해를 봤다고 답했습니다.
학교별로는 초등학교가 2.6%,
중학교 0.5%, 고등학교 0.2%였고
유형별로는 언어폭력이 32.9%,
따돌림이 16.7%, 스토킹이 11.4%순이었습니다
장소는 교실과 복도, 운동장 순이었고
발생 시간은 쉬는 시간이 33.8%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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