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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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상서 어선 전복, 화재사고 잇따라
오늘 오전 11시 16분쯤 포항시 구룡포 동쪽 12킬로미터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4.7톤급 자망어선이 전복됐습니다. 선원 한 명은 전복된 배 위에 있다가 바로 구조됐고 바다에 빠져 실종됐던 선원 2명도 해경과 인근 어선에 구조됐지만 의식이 없는 상태입니다. 앞서 오늘 새벽 5시 반 쯤에는 영덕군 강구항 11킬로미터 앞 해...
김은혜 2018년 12월 02일 -

경북도 내년 3월까지 소나무 재선충 총력 방제
경상북도는 본격적인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 방제시기에 앞서 방제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도는 문경과 봉화 등 피해가 경미한 지역은 재선충 청정지역으로 되돌리고 청송과 울진, 울릉 등 재선충 미발생 지역은 철저히 지킨다는 목표를 세우고 내년 3월말까지 총력 방제 작업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소나무 에이즈로 불리는 ...
이규설 2018년 12월 02일 -

R]수도산 반달곰 오삼이는 어디에?
◀ANC▶ 반달가슴곰 오삼이를 아십니까? 지리산에 풀어놨지만 무슨 이유인지 계속 김천 수도산 쪽으로 옮겨가 결국 석 달 전에 수도산으로 거처를 완전히 옮겼습니다. 반달가슴곰 KM 53, 이른바 오삼이는 요즘 어디에서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 심병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지난 8월 27일, 해발 800미...
심병철 2018년 12월 02일 -

프로축구 대구FC, 최종 7위로 정규리그 마무리
프로축구 대구FC가 2018 시즌 정규리그를 7위로 마무리했습니다. 대구는 오늘 오후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펼쳐진 8위 강원과의 맞대결에서 박한빈의 결승골에 힘입어 1대 0으로 승리를 거두며 최종 승점 50점을 기록, 하위 스플릿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인 7위를 기록했습니다. 대구는 창단 이후 2006년에 이어 또 한번 ...
석원 2018년 12월 01일 -

코오롱야외음악당 잔디광장 휴식월제 시행
오늘부터 내년 5월까지 대구시 문화예술회관 코오롱야외음악당 잔디광장의 출입이 제한됩니다. 대구시는 잔디 월동과 발아 시기를 맞아 내년 5월4일까지 잔디광장 휴식월제를 시행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휴식월제 기간 동안 잔디광장에는 비료 주기와 병충해 방제, 제초작업과 물 주기 작업 등이 집중적으로 진행됩니다...
윤영균 2018년 12월 01일 -

대구 방문 일본 관광객 수 증가
대구를 출발해 일본으로 가는 직항 노선이 늘어나면서 대구를 방문하는 일본 관광객 수가 늘고 있습니다. 대구를 방문한 일본인 관광객 수는 지난달 말 현재 5만 200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만 6천 800여 명에 대비해 37%가량 늘었습니다. 대구에서는 현재 도쿄를 비롯해 오사카, 후쿠오카, 삿포로, 오키나와, 가고시...
한태연 2018년 12월 01일 -

<시사톡톡 예고>"금리 인상과 시장 변화"
내일 오전 8시부터 방송하는 대구MBC TV토론 은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예상되는 시장 변화를 분석합니다. 전문가들은 국내 경기가 침체국면에 들어서는 상황에서, 기준금리 인상은 기업과 가계에 원리금 상환 부담을 주고 있지만 과열된 부동산경기를 일부 진정시킬 수 있고 글로벌경제의 변동성에 대비하는 최...
김세화 2018년 12월 01일 -

외박 중 술 마신 사관생도 퇴학처분 취소하라
대구고법 행정2부 진성철 부장판사는 음주로 퇴학당한 3사관학교 생도 A 씨가 학교를 상대로 낸 퇴학 처분 취소 소송에서 "퇴학 처분을 취소하라"라고 판결했습니다. 1심과 2심은 퇴학이 적법하다고 판단했지만 대법원은 "퇴학은 사관생도의 기본권을 과도하게 침해하는 행위"라며 사건을 대구고법에 돌려보냈습니다. 3사관...
박재형 2018년 12월 01일 -

구세군 냄비 시종, 대형 크리스마스트리 등장
12월의 첫날 구세군 대구·경북지방 본영은 오늘 대구 동성로에서 자선냄비 시종식을 하고 연말 모금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이달 말까지 모은 성금은 취약계층 급식과 독거노인 지원, 다문화가정 지원 등에 쓸 예정입니다. 대구기독교총연합회는 오늘 청라언덕 의료선교박물관에서 채화한 촛불로 동성로 대구백화점까지 빛의...
조재한 2018년 12월 01일 -

울릉도 남양3리 연안정비사업 준공
울릉도 통구미 해변의 침식을 막아주는 남양3리 연안 정비사업이 7년 간의 공사 끝에 최근 준공됐습니다. 경상북도는 100억 원을 들여 해안으로부터 120m 지점 바다 밑에 길이 50미터의 수중 방파제를 설치했습니다. 수중 방파제는 해안도로 침식과 주택 침수 방지에 도움을 주고, 수중 생물이 서식하는 어초 역할도 하게 ...
한기민 2018년 12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