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본격적인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 방제시기에 앞서
방제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도는 문경과 봉화 등 피해가 경미한 지역은
재선충 청정지역으로 되돌리고
청송과 울진, 울릉 등 재선충 미발생 지역은
철저히 지킨다는 목표를 세우고
내년 3월말까지 총력 방제 작업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소나무 에이즈로 불리는 재선충병은
지난 2001년 구미시에서 처음 발생한 이후
현재 청송과 울진, 울릉을 제외한
20개 시군으로 확산된 상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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