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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째 '활활'.. '의성 쓰레기산' 화재 장기화
의성군 단밀면의 폐기물 매립지 방치 현장인 이른바 '쓰레기 산'에서 화재가 한 달 째 이어지면서 의성소방서가 특별 근무체계까지 편성했습니다. 의성소방서는 관내 4개 119센터를 4개 조로 편성해 오전·오후 한 센터씩 번갈아 현장에 상주하며 잔불 정리와 발화를 감시하는 비상근무를 이번 주부터 시작했습니다. 7만 톤 ...
홍석준 2019년 01월 11일 -

김태오 회장, 은행장 일시적 겸직 의사 밝혀
김태오 DGB 금융지주 회장이 대구은행장을 겸직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김 회장은 은행장 후보로 거론되는 현직 임원들의 경력이 짧아 검증하는 데 시간이 걸린다며 일시적으로 행장을 겸직하지만 회장과 행장을 분리하고, 내부 출신을 행장으로 선임한다는 원칙은 변함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각종 비리에 관여했거나 불...
윤태호 2019년 01월 11일 -

방재시스템 구축 비리 수사.. 상주 1곳 적발
서울 남부지검이 지난해 전국 사찰을 상대로 방재시스템 구축 사업비 집행의 적정성을 조사 중인 가운데, 경북 상주에 있는 사찰 한 곳이 자부담금을 시공업체에 대납시킨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상주의 이 사찰은 자부담 4천만 원을 조건으로 보조금 1억 6천만 원을 받았지만, 실제 공사 과정에서 자부담금 2천 8백 만원을 ...
홍석준 2019년 01월 11일 -

포항 대송면 폐기물 처리업체 불
오늘 오전 6시 40분쯤 포항시 남구에 있는 한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불이 나 차량 두 대와 폐기물 등을 태우고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폐기물이 타면서 검은 연기가 치솟았고 소방차 17대가 투입돼 진화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처리업체 직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규설 2019년 01월 11일 -

R]LTE-홍역 확산..파티마병원 진료 파행
◀ANC▶ 대구파티마병원에서 홍역에 걸린 간호사 등 의료진이 3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이 3명에는 응급실 간호사와 응급구조사가 포함돼 있어 응급실 진료가 중단됐습니다. 여] 병원에서는 더 강한 조치도 검토하고 있는데요. 파티마병원에 나가있는 취재기자를 LTE로 연결합니다. 이상원 기자, 홍역 때문에 병원 진료에 차...
윤태호 2019년 01월 10일 -

계약심사로 예산 34억 부적정 산정 확인
대구시교육청은 지난해 본청과 산하 기관, 각급 학교 등에서 추진한 310개 주요 사업의 계약내용을 사전에 심사해 34억원의 예산이 부적정하게 산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심사대상은 3억원 이상의 공사,용역 7천만원 이상, 물품구매 2천만원 이상 사업으로 당초 예산 요청액은 2천 8백 48억원이었습니다. 법정경비요율을 적용...
이상원 2019년 01월 10일 -

북한산 석탄 불법 반입 재판 시작
북한산 석탄을 국내에 불법으로 들여온 혐의로 기소된 석탄 수입업자들에 대한 재판이 시작됐습니다. 어제 대구지법 형사11부 손현찬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피고인 8명 가운데 유일하게 구속된 44살 A 씨가 국민참여재판을 원했습니다. 재판부는 이달 28일 공판 준비기일을 다시 가진 뒤 본격적으로 재판을 시작하...
윤태호 2019년 01월 10일 -

R]위험천만한 도로...세상에 이런 도로가?
◀ANC▶ 대구 달성군 한 도로에서 대형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도로 구조 때문인데 보행자들은 목숨을 건 출·퇴근을 해야 합니다. 위험천만한 도로 실태를 고발합니다. 박재형 기자입니다. ◀END▶ ◀VCR▶ 16톤 레미콘 차량이 엄청난 속도로 내리막길을 질주합니다. 눈 깜짝할 사이 도로 옆 공장으로 돌진합니...
박재형 2019년 01월 10일 -

청송 항일의병공원, 경북북부 '이 달의 현충시설'
청송군 부동면의 항일의병기념공원이 경북북부 보훈지청에서 발표하는 '이 달의 현충시설'로 선정됐습니다. 1896년 일어난 청송 의병은 의병들의 활약상을 기록한 '적원일기'를 남겨, 구한말 전기 의병 연구의 주요 사료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지난 2011년 건립된 청송 항일의병 공원은 이듬해인 2012년 현충시설로 지정됐...
홍석준 2019년 01월 10일 -

장애인 작업장 급여 부당 지급 제보 경찰 수사
영덕군으로부터 보조급을 받는 한 장애인보호작업장의 시설장이 실제로 근무하지 않은 자신의 장인에게 급여를 지급해왔다는 제보에 따라 영덕경찰서가 수사에 나섰습니다. 영덕군은 자체 점검 결과 시설장 김 모 씨가 지난 2016년 5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자신의 장인에게 3천여만 원의 급여를 지급했고 이 가운데 천 백...
한기민 2019년 01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