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교육청이 초등학교 1수업 2교사제를
100개 학교로 확대합니다.

1수업 2교사제는 학력차가 큰 교과목 수업에
협력교사를 둬 학습부진 학생을 돕는
체제입니다.

경북도교육청은 지난해 1수업 2교사제를
3개 학교에서 시범 운영하다 올해는
100개 학교로 늘려 협력교사를 추가로
지원합니다.

도교육청은 모든 학생이 기초학력을
제대로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