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7시 15분쯤
대구 신기동 한 주택에서 LP가스가 폭발해
82살 A 씨가 얼굴 등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 씨가 부엌에 설치된
업소용 가스레인지를 사용하려고 불을 붙이다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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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민 hand@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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