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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주식 3개월 연속 매도, 채권 7개월째 매입
외국인 투자자들이 석달 연속 국내 주식을 처분하고 채권은 7개월째 사들이고 있습니다.금융감독원은 지난달 외국인은 주식 3조 7천억 원을 순매도하고 채권은 13조 원을 순매수했다고 밝혔습니다.감독원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외국인은 국내 상장 주식의 29%에 이르는 811조원 어치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고 채권은 국내...
김철우 2021년 08월 17일 -

대구경북 공동 활용 화상회의실 149곳 구축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중소·벤처 기업의 비대면 경영 효율을 높이기 위해 '공동 활용 화상회의실' 149곳을 구축했습니다.중소기업 밀집 지역 내 지식산업센터, 창업보육센터, 테크노파크, 창조경제혁신센터, 공공기관 등이 '화상회의실 예약 포털'을 통해 예약할 수 있습니다.지난해 하반기 구축을 시작한 공동 활...
박재형 2021년 08월 17일 -

"동산병원 소유 건물에 약국 개설은 위법"
계명대 동산병원이 소유한 건물에 약국 개설을 허용한 것은 위법이라는 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대구지방법원 제2행정부 이진관 판사는 대구시약사회와 대한약사회 등이 달서구 보건소장을 상대로 낸 약국 개설 등록 처분 취소 소송에서 달서구 계명대 동산병원 소유 건물의 약국 개설을 취소해야 한다고 판결했습니다.재판...
권윤수 2021년 08월 17일 -

범안터널, 앞산터널 제트팬 관리 부적정
대구 범안터널과 앞산터널 민자사업자가 터널에서 불이 날 때 연기와 유독가스를 배출하는 제트팬 시설을 제대로 운영하지 않아 감사원 감사에서 적발됐습니다.감사원이 제트팬이 설치된 22개 민자 도시도로 터널의 제연설비 운영매뉴얼을 검토한 결과 앞산터널은 출구부의 제트팬을 우선 가동하지 않는 등 6개 터널이 운전...
도건협 2021년 08월 17일 -

산림과학원 '무궁화 추출물 뼈 건강 개선에 도움'
국립산림과학원은 붉은 무궁화 품종인 '난파'의 가지 추출물이 골다공증과 류마티스 관절염을 예방,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고 밝혔습니다.사람 몸 속에서 오래된 뼈를 흡수하는 파골세포가 과도하게 분화하거나 활성화하면 골다공증이 생기는데 무궁화 가지 추출물을 주입한 결과, 파골세포 수를 최대 94%까지 감소시켰다고 ...
김철우 2021년 08월 17일 -

영양 송하리 졸참나무, 당숲 천연기념물 지정 예고
문화재청이 영양군 송하리 졸참나무와 당숲을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로 지정 예고했습니다.영양군 수비면 송하리 매봉산 등산로 입구에 있는 졸참나무는 높이 22미터에 나이가 250년으로 추정됩니다.규모나 생육상태, 나무 모양이 좋고 희소성이 있는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졸참나무로 향하는 오솔길 옆에 소나무, 느티...
김철우 2021년 08월 17일 -

범안로,앞산터널로 차선 반사성능 기준 미달
대구 범안로와 앞산터널로 등 민자도로의 차선 반사 성능이 법에 정한 기준에 미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감사원이 지난달 전국 민자 도시도로 안전관리실태를 감사한 결과, 31개 도로 중 범안로와 앞산터널로 등 21개는 차선의 반사성능이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데도 설치나 하자 검사할 때 확인하는 절차가 없는 것으로...
도건협 2021년 08월 17일 -

자가보유율 3년 사이 0.5%포인트 하락
자기 집을 갖고 있는 가구수 비율을 나타내는 자가보유율이 3년 전보다 떨어졌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자가보유율이 지난 2018년 61.1%에서 지난해 60.6%로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청년가구의 자가보유율은 20.4%에서 17.3%로, 신혼부부는 53.9%에서 48.5%로 떨어졌고 65살 이상 고령층도 0.3% 포인트 떨어졌습니다.지하나 반...
김철우 2021년 08월 17일 -

'개 물림' 사고, 경북 농촌 동물등록 예외 다수
◀앵커▶지난달 문경시 영순면에서 어머니와 딸이 사냥개들에 물려 중태에 빠지는 일이 있었죠. 사고를 낸 개들 모두 사냥개인데도 미등록 상태였는데요, 경북 대부분 읍면 지역이 동물등록 의무 예외대상이어서 관리 사각지대를 없애는 재정비가 시급합니다.김서현 기자.◀김서현▶기자지난달 25일, 문경시 영순면의 산책길을 ...
김서현 2021년 08월 17일 -

남은 생존자 14명,AI로 만든 '영원한 증언'
◀앵커▶정부에 등록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는 모두 240명, 이 중 대부분은 세상을 떠났고 이제 14명만 생존해 있습니다. 남은 생존자의 평균 연령도 90세가 넘어서 증언하는 일도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데요. 인공지능과 홀로그램 기술을 이용해서 언제든 할머니들과 만나 대화하고 생생하게 증언을 경험할 수 있는 장이 열...
손은민 2021년 08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