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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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보리재배 면적 격감,벼도 줄 듯
쌀 증산정책의 사실의 포기로 벼재배 면적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경상북도내 보리재배 면적도 크게 줄었습니다. 경상북도내 보리재배 면적은 지난 해 3천 330ha에서 올해는 2천 604ha로 22%나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도내 보리재배 면적이 크게 줄어든 것은 수매가가 동결되고 재고가 많은데다 행정...
2002년 06월 22일 -

아침]구미 택시 붉은옷 + 구미 단체응원
월드컵 8강전이 벌어지는 오늘 구미지역에서도 다양한 응원이 이어집니다. 구미 성광택시 기사들은 오늘 하루 붉은색 티셔츠를 입고 태극기를 단 채 운행하면서 우리 대표팀의 승리를 기원합니다. 구미시민운동장에서는 오늘 오후 1시 반부터 풍물과 보컬그룹 공연, 북춤 등을 펼치며 구미시민들의 한마당 축제마당을 마련...
최고현 2002년 06월 22일 -

아침]길거리응원 경찰 병력 배치
오늘 열리는 한국과 스페인의 8강전에 사상 최대의 길거리 응원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경찰 병력이 집중배치됩니다. 대구지방경찰청은 내일 가장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범어네거리에 경찰 병력 4개 중대와 1개 소대를 배치하는 것을 비롯해, 국채보상운동 기념공원 등 길거리 응원장소 5군데에 7개 중대와 1...
도건협 2002년 06월 22일 -

아침]경북지역 일부 파출소 명칭변경
부적당한 명칭의 파출소 이름이 변경됐습니다. 경북지방 경찰청은 영천의 서문파출소가 인접한 동부파출소와 명칭이 달라 혼란을 준다는 지적에 따라 명칭을 서부파출소로 바꿨습니다. 또 영주 역전파출소는 부정적 인상을 준다며 신영주파출소로 변경했고 문경의 역전파출소도 점촌파출소로 변경했습니다. 이 밖에 청도의 ...
조재한 2002년 06월 22일 -

아침]과적, 적재불량 차량 단속
한국도로공사 경북지역본부는 과적·적재불량 차량에 대해 이 달 말까지 경찰과 함께 집중단속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도로공사에 따르면 11톤 과적차량 1대가 고속도로를 지날 경우 승용차 11만 대가 지나간 것과 같은 피해를 줍니다. 현재 과적차량으로 인한 도로파손 보수 등에 연간 1조원이 투입되고 있습니다. 지난 해 ...
조재한 2002년 06월 22일 -

선거법 위반 4명 입건
선거법을 위반한 지방선거 출마자들이 잇따라 경찰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구미경찰서는 지난 해 11월 아파트 자치회에 컨테이너 박스로 노인정을 설치해주고 지지를 부탁하면서 사전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현직 시의원 45살 연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포항 남부경찰서도 지난 달 30일 선거사무실 현판 개소식에 모인 ...
도건협 2002년 06월 22일 -

더운 날씨 계속
한국과 스페인의 8강전이 열리는 오늘 대구 경북은 구름이 많이 끼는 가운데 더운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오늘 대구의 낮 최고기온은 30도로 어제보다는 조금 낮겠지만 여전히 덥겠고 경북도 경산과 청도, 의성이 30도, 구미 29도 등 30도 안팎의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동해안 지역에는 흐리고 한때 비가 내리겠습...
도건협 2002년 06월 22일 -

자갈마당 윤락가 일제단속
대구지방경찰청은 어젯밤 9시부터 3시간 동안 여성단체와 함께 속칭 자갈마당으로 불리는 중구 도원동 윤락가를 일제단속해 사기 혐의로 수배된 25살 김 모양 등 기소중지자 3명을 붙잡았습니다. 경찰은 그러나 여종업원 모두에게 불법감금과 인권유린, 청소년 고용 윤락 행위가 있는 지 면담한 결과 확인된 것은 없었다며,...
도건협 2002년 06월 22일 -

도시가스 누출 사고
오늘 오전 11시쯤 대구시 서구 비산동 달서천 복개공사장에서 공사업체 인부가 포크레인으로 땅을 파다가 땅속 25센티미터 깊이에 묻혀있던 도시가스 배관 연결부분을 건드리면서 관이 파손돼, 가스 300여 입방미터가 누출됐습니다. 사고가 나자 대구도시가스와 대구시 소방본부 관계자가 현장에 나와 밸브를 차단하고 복구...
도건협 2002년 06월 21일 -

모자 숨진채 발견
어제 오후 2시 영천시 금호읍 구암리 45살 남모씨 집 안방에서 홀로 노모를 모시고 살던 남씨와 남씨의 노모 83살 조모씨가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병원 경비원을 하던 남씨가 심한 당뇨병 합병증세로 지난 4월 말 일을 그만둔 뒤, 이들 모자를 보지 못했다는 이웃 주민들의 진술과 부패된 정도가 심해 숨진지 한달이...
김철우 2002년 06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