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

동해안 적조확산 황토살포에 총력
경북 동해안 연안의 유해성 적조가 영덕 앞바다까지 북상하는 등 계속 확대되자 경상북도는 오늘 대대적인 황토살포에 들어갔습니다. 어제 오후 적조주의보가 추가 발령된 영덕 앞바다에는 현재 유해성 적조 개체수가 ㎖당 최고 5천 마리로 나타나 수온이 계속 올라갈 경우 양식 어류의 집단폐사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이에...
2002년 08월 28일 -

영천시 농특산물 인터넷쇼핑몰 오픈
인터넷 전자상거래 비중이 갈수록 커지는 가운데 영천시에서 농특산물 인터넷 쇼핑몰을 열었습니다. 영천시는 과일과 농산가공품, 유기농산물 등의 제품을 시중가격보다 10% 가량 싸게 파는 인터넷 쇼핑몰을 오늘부터 시작합니다. 농특산물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기 위해 영천시는 상품 관리와 주문체크, 고객관리 전담부...
윤영균 2002년 08월 28일 -

을지훈련하다 과로로 숨져
을지훈련을 받던 40대 공무원이 과로로 쓰러져 숨졌습니다. 지난 22일 오전 을지훈련 비상근무를 마치고 집에서 샤워를 하다 뇌출혈로 쓰러진 대구시 동구청 총무과 42살 임영성 씨가 나흘 동안 의식불명 상태로 있다가 지난 26일 오후 숨졌습니다. 구청 직원들은 임 씨가 을지훈련으로 야간 근무를 하는 등 피로가 누적돼 ...
도건협 2002년 08월 28일 -

택시기사 단속의경 치고 달아나
대구동부경찰서는 음주단속을 하던 의경을 치고 달아난 혐의로 경산시 옥산동에 사는 택시기사 31살 노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노 씨는 오늘 새벽 0시쯤 대구시 동구 용계동 식당 앞길에서 음주단속을 하던 대구지방경찰청 기동대 소속 배 모 일경을 차로 치어 다리와 얼굴 등에 상처를 입히고 달아났다가 경찰...
도건협 2002년 08월 28일 -

빈집 등 5차례 절도
대구 서부경찰서는 빈집과 학원 등에서 상습절도를 한 혐의로 서구 비산동 16살 여모 군을 구속하고 10대 6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5월 중순 서구 비산동 38살 이모 씨의 집에 들어가 현금 20만원을 훔치는 등 지금까지 5차례에 걸쳐 빈집과 학원, 식당 등에서 150만원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
조재한 2002년 08월 28일 -

열대야, 낮기온도 대구 33도 더워
어젯밤 대구와 경북지역은 23일만에 다시 열대야를 기록해 무더웠습니다. 어젯밤부터 오늘 새벽까지 최저기온은 대구 26도, 포항 26.1도를 기록해 지난 5일 이후 23일만에 열대야를 기록했습니다. 낮기온도 대구와 경산 33도, 안동·포항 31도 등 대부분 30도를 넘어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대구기상대는 대구와 경북...
조재한 2002년 08월 28일 -

고속도로 연쇄추돌 3명 사상
오늘 새벽 1시쯤 칠곡군 지천면 경부고속도로 부산기점 144km 서울방향에서 경상북도 청도군 매전면 49살 김모 씨가 몰던 24톤 화물차가 정체로 서 있던 충북 청주시 사직동 28살 박모 씨의 승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박씨의 승용차는 다시 앞쪽에 있던 광주시 서구 향촌동 33살 한모 씨의 승용차와 24톤 화물차를 연쇄 추...
조재한 2002년 08월 28일 -

아침]황금아파트 올해 안 분양한다
대구지역 최대의 아파트 재건축사업지인 수성구 황금아파트가 올해 안에 분양됩니다. 시공사인 화성산업은 황금아파트의 기존 상가 101가구를 포함해 전체 3천 900여 가구 가운데 두 가구를 제외하고 모두 이주가 끝나 99.8%가 신탁등기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황금아파트 재건축조합은 신탁등기를 하지 않은 여덟 가구 가...
심병철 2002년 08월 27일 -

저녁]지하철3호선 2010년이 개통적기
대구지하철 3-4호선의 최적 개통시기는 2010년이고, 이를 위해 경전철로 조기에 착수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건설교통부가 한국철도기술연구원에 의뢰한 용역 결과 대구지하철 3호선 이상 건설이 늦어지면서, 고속철도 1단계 개통이 시작되는 2004년 도시철도를 이용한 고속철도 접근성이 매우 약하다는 분석이 ...
2002년 08월 27일 -

아침]캠프워커 토양오염 현장 방문
대구시 남구청은 기름유출 사고가 발생한 캠프워커를 오늘 오후 방문해 정확한 실태를 파악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현장 방문에서는 정확한 기름 오염 규모와 유출된 기름이 다른 곳으로 확산됐는지 등을 조사하게 됩니다. 캠프워커 측은 토양 오염 사고 현장을 언론에는 공개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한편, 남구청과 미군측이...
윤영균 2002년 08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