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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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방세 잘못 부과 많다
지방세를 잘못 물리거나 거둔 사례가 많습니다. 대구시가 지난 5년 동안 잘못 물리거나 거둔 지방세는 2중부과를 비롯해 7만 7천여 건으로 금액은 334억 원에 이릅니다. 이 가운데 327억 7천여만 원은 세금을 낸 사람에게 되돌려줬고 6억 2천여만 원은 되돌려주는데 필요한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도 5년 동안 8만 ...
2002년 09월 08일 -

R]하늘에서 본 수마
◀ANC▶ 수마가 김천시를 할퀴가 지나간 것이 벌써 일주일이 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복구를 위해 휴일인 오늘까지도 땀방울을 흘리고 있지만 수해가 남긴 상처는 아직도 너무나 깊습니다. 이태우기자가 하늘에서 수해현장을 둘러봤습니다. ◀END▶ ◀VCR▶ 태풍으로 다리가 쓸려가면서 끊겨진 경부선 감천철교입니...
이태우 2002년 09월 08일 -

만평]수해구호 시스템 시원찮다(9/8)
김천을 비롯한 경북지역 수해지역에는 아직도 구호의 손길을 제대로 받지 못한채 발만 동동구르는 수재민들이 많아서 구호와 복구 시스템이 효율적으로 이뤄지지 않는다는 불만의 소리가 높은데요. 경상북도 박윤정 사회복지여성국장 "수해 첫날엔 전국에 생필품 세트가 동이나 구할 수 가 없었어요. 그래도 3일안에 3천 60...
2002년 09월 08일 -

아침용)백로, 맑은 전형적인 가을 날씨
절기상 백로이자 휴일인 오늘 대구와 경북지방은 맑고 전형적인 가을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대구와 경북지방은 오늘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하루종일 맑은 날씨가 예상됩니다. 낮최고 기온은 24도에서 28도로 어제 보다 약간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2에서 4미터로 높게 일다가, 오후부터 점차 낮아지겠...
한태연 2002년 09월 08일 -

아침R]회사직원도 단체 봉사
◀ANC▶ 수해지역 주민들에겐 요즘 찾아오는 자원봉사자가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습니다. 그만큼 도움이 간절하기 때문입니다. 수해지역에는 자원봉사자들의 행렬이 끊이지 않아 그나마 큰 위안이 되고 있습니다. 한태연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수해가 난 지 일주일이 돼도 지원의 손길이 전혀 닿지 않았...
한태연 2002년 09월 07일 -

아침]코리아나 화장품에 벌금형
대구지방법원은 일반 화장품을 기능성 화장품인 것처럼 표시해 판매한 혐의로 기소된 코리아나 화장품의 대표이사와 상품 기획이사에 대해 각각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일반 화장품에는 기능성 화장품으로 오인할 우려가 있는 표시나 광고를 할 수 없는데도 '주름을 없앤다'거나 '주름 해결'같은 문구를 ...
김철우 2002년 09월 07일 -

R]전기 연결 위해 헬기로 발전기 공수
◀ANC▶ 수해로 8일동안 전기 공급이 끊긴 김천의 한 마을에 한전이 전기를 공급하기 위해 헬기까지 동원하는 공수작전을 펼쳤습니다. 최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해발 8백미터 고지에 자리한 고립 마을에 헬기 소리가 요란합니다. 30킬로와트 전력을 낼 수 있는 비상발전기를 전기가 끊긴 마을에 투입...
최고현 2002년 09월 07일 -

제3회 대구시장기 전국 축구대회 결승전
청구중학교가 제3회 대구시장기 전국 초.중 남여 축구대회에서 정상에 올랐습니다. 청구중학교는 오늘 대구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전남 강진중학교와의 결승전에서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끝에 승부차기로 승리해 우승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여자중등부에서는 울산 현대청운중학교가 오산여중을 2대1로 물리치고 우승의 감격을 ...
이상석 2002년 09월 07일 -

안동3원]철로불통,수송 비상
◀ANC▶ 태풍으로 철도 교량이 끊겨 영동선 일부구간의 운행이 중단되고 있으나 복구는 늦어지고 있습니다. 추석 전까지는 응급복구도 어려워 귀성객 수송과 물류운송에 큰 차질이 우려됩니다. 안동 성낙위기자 ◀END▶ ◀VCR▶ 태풍 루사의 영향으로 영동선 태백- 동해구간에 있는 철교가 끊겼습니다. 이 때문에 영동...
성낙위 2002년 09월 07일 -

아침]태풍 농작물 재해보험 혜택 못받아
농작물 재해보험에 가입한 경북지역의 농민이 적어 이번 태풍 피해에 보상받을 농가가 많지 않습니다. 현재까지 경북도내 농민 가운데 농작물 재해보험에 가입한 농민은 전체 과수농가의 14% 정도인 7천 260명에 불과합니다. 특히 피해가 극심한 김천지역의 경우는 포도 462농가를 비롯해 배와 사과 농가를 합쳐 모두 860농...
2002년 09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