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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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방 일하겠다며 돈 훔쳐
안동경찰서는 경상북도내 시군 지역 다방을 돌아다니며 다방 업주들의 손가방을 훔치는 수법으로 천 5백만원을 절도한 26살 김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는 다방 업주에게 전화를 걸어 다방에서 일하겠다며 선불금을 달라면서 다방업주를 만난 뒤 선불금을 넣어둔 업주의 손가방을 훔쳐 달아나거나, 업주를...
김철우 2002년 11월 11일 -

주운 카드로 1억원 사용
달성경찰서는 길에서 주운 남의 주민등록증을 이용해 신용카드를 만든 뒤, 4백 여차례에 걸쳐 1억원 상당을 절취한 50살 유모씨를 절도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유씨는 지난 2000년 12월 대구시 동구 효목동 조달청 앞길에서 상주시 공성면에 사는 48살 최모씨의 지갑을 주운 뒤, 최씨의 주민등록증으로 신용카드를 발급받아 ...
김철우 2002년 11월 11일 -

아파트 화재
어젯밤 9시 50분쯤 대구시 수성구 지산 2동 보성아파트 36살 이모씨 집에서 불이 나 내부를 태우고 5백 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집 안 여기저기에서 불이 난 흔적이 있는 점으로 미뤄, 실화나 방화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철우 2002년 11월 11일 -

삼성 우승!(2)모두가 울었다 리포트
◀ANC▶ 거짓말 같은 역전우승이 확정되는 순간 선수들은 그라운드에서,관중들은 관중석에서 감격의 눈물을 쏟았습니다. 환희의 순간을 서진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한 순간도 늦출 수 없었던 긴장의 끈이 풀리고 마침내 승리를 확인한 관중석에서 엄청난 환호성이 터져나옵니다. 동시에 펄쩍펄쩍 뛰고...
2002년 11월 10일 -

삼성 우승!(4)-전용구장 가시화 ST.
삼성 라이온즈의 한국시리즈 첫 우승으로 야구 전용구장 건설이 가시권에 들어섰습니다. 현명관 구단주는 오늘 "이제 가장 큰 과제인 전용구장 건설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 구단주는 "삼성 우승의 원동력은 관중인 만큼 팬 서비스를 위해서라도 전용구장을 건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면서 "대구시와 협의해서 빠른...
2002년 11월 10일 -

삼성 우승!(3) 21년 도전사 리포트
삼성 라이온즈는 오늘 꿈 같은 역전승으로 21년이라는 긴 세월만에 한국시리즈와의 끈질긴 악연을 떨쳤습니다. 삼성은 프로야구 원년인 1982년 한국시리즈에서 이선희 투수가 끝내기 홈런을 맞으면서 당시 OB 베어스에게 무릎을 꿇고 한국시리즈 우승의 꿈을 접은 이후 7번이나 한국시리즈에 도전하고서도 단 한 번도 정상...
2002년 11월 10일 -

삼성 우승!(1)-극적인 역전승 리포트
◀ANC▶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마침내 한국시리즈 첫 정상에 올랐습니다. 삼성은 오늘 대구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6차전에서 9회 말 한 편의 드라마와 같은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서성원 기자의 보돕니다. ◀END▶ ◀VCR▶ 대포군단으로 불렸던 삼성 라이온즈, 야구는 정말 9회 말부터임을 증명했습니다. 6대 9,패색...
서성원 2002년 11월 10일 -

만평]정권말기 시위 농성 많아져
청송 제 2감호소 수감자들이 가출소를 확대하고 수감기간동안 작업에 대해 지급하는 근로보상금을 인상하라며 9일째 단식농성을 벌이다가 탈진증세를 보이면서 몇몇은 입원하는 사태까지 빚어졌는데요. 이상우 청송 제 2감호소장, "시급(時給)을 올리는 거야 그렇다고 하지만 자기들이 받은 감호처분을 없애라는 건데, 그게...
김철우 2002년 11월 10일 -

일]대선 앞두고 각계 요구 봇물
연말 대선을 앞두고 법과 제도를 고치라는 각계의 요구가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공무원 노동조합은 지난 4일과 5일, 집단연가를 내고 서울 집회에 참가해 공무원 노동조합에도 단체 행동권과 협상권을 인정하라는 집회를 벌인데 이어, 자신들의 요구를 관철시키기 위한 투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 청송 제 2 보호감호소...
김철우 2002년 11월 10일 -

2002프로야구 코리안 시리즈 삼성 우승
삼성라이온즈가 2002 프로야구 6차전에서 역전극을 거듭한 끝에 극적으로 역전승 하면서 창단 후 처음으로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 했습니다. 삼성라이온즈는 오늘 오후 대구구장에서 벌어진 한국시리즈 6차전에서 9회말까지 9대 6으로 뒤져 패색이 짙었으나 9회말 이승엽의 3점 홈런과 마해영의 연타석 홈런으로 10대 9로 ...
2002년 11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