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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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스티로폼 공장 화재
오늘 낮 10시 20분쯤 영천시 금호읍 신대리에 있는 한 스티로폼 공장에서 불이나 330제곱미터짜리 공장건물과 숙소를 모두 태우고 1시간 반만에 진화됐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청 헬리콥터와 소방차 20여 대가 진화작업에 나섰지만 스티로폼이 타면서 발생하는 유독가스 때문에 진화작업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경찰은 화재...
2003년 09월 30일 -

소비자 물가 석달째 상승
태풍 피해로 농산물값이 폭등하면서 석 달째 소비자 물가가 올랐습니다. 경북통계사무소가 대구의 9월 소비자 물가를 조사한 결과 지난 달보다 공공서비스 요금은 내렸지만 농·축·수산물 값이 크게 오른데다 공업제품과 집세 상승까지 겹치면서 0.8% 올라 지난 7월부터 석 달째 소비자물가가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농...
도건협 2003년 09월 30일 -

입영자 실은 관광버스와 트럭추돌 15명 다쳐
군대 입영자를 실은 관광버스가 앞서가던 트럭을 들이받아 15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오늘 오전 9시 25분쯤 구미시 원평동 서울방향 경부고속도로에서 충남 논산훈련소로 입영하는 김모 씨 등 44명을 실은 관광버스가 급하게 차로를 바꾸다가 앞서가던 25톤 트럭을 들이 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관광버스에 타고 있던 김 ...
심병철 2003년 09월 30일 -

가을운동회 휴일 개최 늘어
맞벌이 부부 증가 등 추세에 맞춰 휴일에 가을 운동회를 치르는 초등학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휴일을 이용한 초등학교의 가을운동회는 이전에 사립초등학교에서 볼 수 있었으나 최근에는 국·공립 초등학교로까지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는 맞벌이 부부가 증가하는 세태를 반영한 결과로 주 5일 근무제가 정착되면 더욱 늘...
2003년 09월 30일 -

영일만에 올들어 첫 오징어군 형성
태풍 `매미' 내습 이후 처음으로 포항 영일만에 오징어군이 형성돼 5t 미만 연안 소형어선들이 연일 출어하는 등 오랜만에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올들어 영일만 일대에 오징어 어군형성이 거의 없었으나 태풍 이후 지난 27일부터 오징어군이 형성되기 시작해 연안 소형어선 100여 척이 연일 출어하고 있고 위판고도 3배 가...
2003년 09월 30일 -

청송감호소 관식거부 농성.
최근 법무부가 천 500여 명에 이르는 청송보호감호소 수감자를 800명에서 900명 선으로 줄이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지자 청송보호감호소 수감자 400여 명이 어제부터 사회보호법을 아예 폐지할 것을 요구하며 관식 거부 농성을 하고 있습니다. 감호소측은 수감자들이 과격한 농성은 하지 않고 감호소측에서 제공하...
이성훈 2003년 09월 30일 -

장기 제공 수형자 최초 형집행 정지.
시한부 인생을 사는 친척에게 장기를 기증하기로 한 수형자에게 이례적으로 형집행 정지가 내려져 오늘 이식 수술이 이뤄졌습니다. 대구지방검찰청은 강도상해죄로 4년형을 선고 받고 대구교도소에 수감 중인 32살 강모 씨에 대해 형집행 정지를 내리고 말기 간경변으로 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던 강 씨의 숙모 42살 황모 씨...
이성훈 2003년 09월 30일 -

R]자원봉사 보완할 점은 무엇인가?
◀ANC▶ 네 이처럼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여러 곳에서 다양한 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만 자원봉사의 힘을 효과적으로 활용해서 대구시의 자원으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서는 보완할 점도 많습니다. 계속해서 최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 (달) 12일 밤 태풍 매미가 할퀴고 간 뒤 지금까지 수해 현장...
최고현 2003년 09월 30일 -

R]자원봉사 자리잡았다
◀ANC▶ 자원봉사는 이제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근간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지하철참사나 태풍 같은 재난 재해가 일어났을 때는 물론이고 유니버시아드 같은 큰 국제행사에서도 어김없이 자원봉사자들이 물결을 이뤄 큰 힘이 됐습니다. 이태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 2월 192명의 희생자를 낳은 대...
최고현 2003년 09월 30일 -

우방 이순목 전 회장 사전구속영장 청구
이순목 전 우방 회장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됐습니다. 대구지방검찰청은 이순목 전 우방 회장이 지난 95년과 96년 사이 분식회계를 통해 2천 600억 원을 금융기관으로부터 부당 대출 받아 이 가운데 60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검찰은 또 이 전 회장이 부동산을 은닉한 뒤 되팔아 5억 원 ...
이성훈 2003년 09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