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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스티로폼 공장 화재

입력 2003-09-30 11:33:22 조회수 1

오늘 낮 10시 20분쯤
영천시 금호읍 신대리에 있는
한 스티로폼 공장에서 불이나
330제곱미터짜리 공장건물과 숙소를
모두 태우고
1시간 반만에 진화됐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청 헬리콥터와
소방차 20여 대가 진화작업에 나섰지만
스티로폼이 타면서
발생하는 유독가스 때문에
진화작업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경찰은 화재 발생 당시
공장 건물 천장에서 불이 났다는
종업원들의 말에 따라
전기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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