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자원봉사 보완할 점은 무엇인가?

최고현 기자 입력 2003-09-30 09:24:17 조회수 1

◀ANC▶
네 이처럼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여러 곳에서 다양한 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만
자원봉사의 힘을 효과적으로 활용해서
대구시의 자원으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서는
보완할 점도 많습니다.

계속해서 최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 (달) 12일 밤 태풍 매미가 할퀴고 간 뒤
지금까지 수해 현장에서
활동한 자원봉사자는
대구에서만 4만 3천여 명이나 됩니다.

(S/U)하지만 자원봉사자들이 많이 몰린 곳에는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배치됐지만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의 손길을 한번도 받지 못한 지역도 적지 않습니다.

◀INT▶ 석태술/달성군 옥포면
(도복 피해를 입었지만 지원 못받아)

자원봉사자들의 배치가
체계적이지 못했던데 가장 큰 원인은 자원봉사자들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행정체계가 갖춰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지난 2월 지하철참사로부터 시작해
유니버시아드 그리고
이달의 태풍 피해현장까지
대구에서 활동한 자원봉사자들은
연인원 10만 명이 넘습니다.

앞으로 이 많은 자원봉사자들을
대구시의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대책이 필요합니다.

◀INT▶ 박태영 교수
대구대 사회복지학과
(시스템화 하는 것이 중요)

또 하나 아쉬운 것은
대형 참사나 큰 행사 때는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집중되지만
소외된 사회복지시설 같은 곳에서는
상시 자원봉사자들의 손길이
부족하다는 점입니다.

◀INT▶ 김진철 사회복지사/범물종합복지관
(계속 모집을 하지만 좀 부족하다)

자원봉사활동 자체가 매우 가치가 높은 것이지만 사회 구석구석 필요한 곳곳에
자원봉사의 손길이 미쳐 활성화될 때
자원봉사는 더욱 빛을 발할 것입니다.

MBC뉴스 최고현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