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매미' 내습 이후 처음으로
포항 영일만에 오징어군이 형성돼
5t 미만 연안 소형어선들이
연일 출어하는 등
오랜만에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올들어 영일만 일대에
오징어 어군형성이 거의 없었으나
태풍 이후 지난 27일부터
오징어군이 형성되기 시작해
연안 소형어선 100여 척이
연일 출어하고 있고
위판고도 3배 가량 늘었습니다.
수협 관계자는
태풍 이후 바닷물 수온이 뒤바뀌면서
강원도 일대에 형성됐던 오징어군이
조류를 따라 영일만으로 남하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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