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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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공무원 원서접수 북적
대구시가 9급 일반직 공무원 시험과 9급 기술직 공무원 공채를 앞두고 오늘부터 원서를 받기 시작했는데, 하룻 만에 채용 예정 인원 280명의 10배에 가까운 2천 600여 명이 원서를 냈습니다. 이런 추세라면 이 번 시험의 경쟁률이 100대 1을 넘을 수도 있어 심각한 취업난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오는 8월과 9월에...
최고현 2004년 02월 11일 -

지하철 참사 1년 국민성금 어떻게?
지난 해 2.18 지하철 참사 때 걷힌 국민성금은 사업비를 빼고는 지급이 끝났습니다. 국민성금은 668억 원으로 신원이 확인된 사망자 186명의 유족에게 각각 2억 2천 100만 원 씩 모두 411억 원을 특별위로금으로 지급했습니다. 부상자 148명에게 지급할 위로금은 78억 6천만으로 대구시의 위로금 산정 내용에 문제를 제기한...
최고현 2004년 02월 11일 -

중풍 치료,초기 2시간이 중요
뇌혈관이 갑자기 막히는 중풍이 발병했을 때 2시간 이내에 치료를 받지 못하면 환자에게 치명적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영남대학교 의료원이 최근 2년 동안 영남대 병원을 찾은 중풍 증상 환자 290명을 조사한 결과 발병한지 2시간 이내에 병원에 도착해서 혈전 용해술을 받은 47명만이 회복했습니다. 2시간이 지나서 병원...
한태연 2004년 02월 11일 -

삼성전자 영남권 고객센터 개장
삼성전자 영남권 고객지원센터가 대구에 생겼습니다. 삼성전자는 대구시 중구 반월당 삼성 금융프라자 건물 천여 평에 상담석을 비롯한 500석을 갖춘 영남권 고객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오늘 문을 엽니다. 이 센터에서는 대구와 경상북도는 물론이고 부산과 경상남도,제주도까지 관리합니다. 고객지원센터 설치로 전화 상담원...
2004년 02월 11일 -

안동호 물 풍부
겨울가뭄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서도 낙동강 상류 안동호의 저수량은 예년보다 많아 하류지역에 물을 공급하는데 지장이 없습니다. 안동댐의 수위는 현재 148.51m로 예년보다 4.12m나 높고, 따라서 저수량도 7억 천 500만 톤으로 1억 4천 300만 톤이 더 많습니다. 안동댐 관리단은 겨울가뭄으로 낙동강 수질을 개선할 필...
2004년 02월 11일 -

경북통상 5년 째 흑자
경상북도와 금융기관이 함께 만든 무역회사 경북통상이 5년 째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경북통상은 지난 해 농산물과 농기계류 천 100만 달러 어치를 수출하고 원자재 400만 달러 어치를 수입해 2억 원의 흑자를 냈습니다. 경북통상은 지난 1999년 이후 해마다 1억 6천만 원에서 3억 원 가량의 흑자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태우 2004년 02월 11일 -

경주 엑스포공원 장기 마스터 플랜
경주 엑스포 공원이 오는 2천14년까지 10년 동안 3단계로 나뉘어 세계적인 테마 파크로 거듭납니다. 1단계는 2천 8년까지 사람을 주제로 11만 5천 제곱미터의 터에 예술문화지구, 2단계는 2천 11년까지 땅을 주제로 모험과 놀이지구를 조성합니다. 2천 14년 문을 열 3단계 하늘지구는 다양한 놀이기구와 이벤트 공간, 야외 ...
이태우 2004년 02월 11일 -

인터넷 청부살인 시도 대학생 구속
대구지방경찰청 사이버 범죄 수사대는 청부살인을 해 주겠다면서 인터넷에 해결사 카페를 만들어 놓고, 의뢰인으로부터 돈을 받고 살인을 하려 한 부산시 사하구에 사는 모 대학 법학과 4학년 25살 김 모 씨를 살인음모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또 김 씨에게 옛 애인과 결혼한 29살 강 모 주부를 살해해 달라면서 천만 원을 ...
2004년 02월 11일 -

어린이 성추행, 살인미수
대구 달성경찰서는 지난 7일 새벽 4시 쯤 대구시 남구에 사는 9살 김 모 어린이를 자기 차에 태워 성추행한 뒤 달성군 가창면 냉천 고가교로 데려가 9미터 다리 아래로 던져 죽이려 한 대구시 동구에 사는 31살 배 모 씨를 미성년자 유인과 살인미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배 씨는 경찰 수사가 시작되자 지난 1...
2004년 02월 11일 -

목욕탕 상습절도
포항 북부경찰서는 지난 4일 오전 7시 쯤 포항시 남구 한 목욕탕 옷장문을 열고 현금 50만 원과 신용카드를 훔친 것을 비롯해 3차례 목욕탕 옷장을 턴 포항시 남구 동해면 28살 김 모 씨를 상습절도 혐의로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2004년 02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