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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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신정보고 교사 학생들 시위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인 대구 경신정보과학고등학교 일부 교사가 학교장 비리 사법기관 고발과 사퇴를 요구하면서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이 학교 교사 20여명은 학생 800여명과 함게 오늘 오후 1시 쯤 대구시교육청 앞에서 시위를 벌였습니다. 대구시 교육청은 "이 학교를 감사해 최근 3년 동안 4천여만 원을 부당하게 집...
김철우 2003년 12월 22일 -

청도 화재 현장 오늘 감식
청도 버섯공장 화재를 수사중이 경찰은 오늘은 화재 현장의 감식과 함께 현장검증에 나섭니다. 경찰은 오늘 오전 국립과학수사연구소와 소방서 합동으로 화재 현장의 감식을 벌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어제 법원의 영장실질심사를 거쳐 구속된 용접을 했던 31살 김 모 씨와 함께 현장 검증도 실시할 예정...
최고현 2003년 12월 22일 -

지하철 붕괴 대법원 원심파기
대법원은 지난 2000년 대구지하철 복공판 붕괴사고 관련 항소심 판결내용을 파기하고 사건을 대구고등법원으로 되돌려보냈습니다. 대법원은 항소심에서 금고 1년에서 1년 6월, 집행유예 2년을 각각 선고받고 상고한 당시 삼성물산 현장소장 51살 이 모 씨 등 3명에게 업무상 과실치사와 치상을 적용할 수는 있지만, 버스가 ...
김철우 2003년 12월 22일 -

청도 화재 수사속보
청도 버섯공장 화재를 수사중인 경찰은 오늘 오후 화재현장을 감식하고 검증했습니다. 경찰은 국립 과학수사 연구소 남부분소 전문가 5명과 함께 현장을 감식해, 불이 처음 난 지점과 불길이 번진 경로 등을 조사했는데, 현장 구조물이 무너져내린 상태여서 불이 난 지점을 찾는데 실패했습니다. 이에 따라 내일 크레인과 ...
2003년 12월 22일 -

만평]지역구가 죽었다, 살았다 하니까(12/20)
남효채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고향인 영덕에서 내년 국회의원 총선거에 출마하겠다는 뜻을 곧잘 내비쳤는데, 요즘에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다지 뭡니까요. 남효채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선거구 개편을 하겠다는 국회가 어떤 날에는 영덕 선거구를 죽였다가, 다음 날에는 다시 살려 놓으니까 어느 장단에 맞춰 춤...
이태우 2003년 12월 22일 -

만평]보건복지국 예산 안깎여 희색(12/21)
대구시의회 예산결산 특별위원회의 내년도 예산안 심의과정에서 대구시 보건복지여성국장이 의원들에게 일부 답변을 잘못했다가 한바탕 곤욕을 치렀는데요, 자---,그래도 예산만은 거의 깎이지 않아 만족해 하고 있다지 뭡니까요, 김옥자 대구시 보건복지여성국장은(여성), "우리 국 예산을 작년보다 16%나 늘려서 2천억 원...
최고현 2003년 12월 22일 -

만평]인사는 하루 전날에 바뀌는 거라서(12/22)
대구시는 교육을 마치고 돌아오는 국장들이 있는데다, 임기가 다 된 산하기관 임직원도 있어서 이 달 안에 대규모 고위직 인사를 할 예정인데요, 자, 이, 공무원들의 관심은 뜨거운데 담당 국장은 함구로 일관하고 있다지 뭡니까요. 김기무 대구시 행정관리국장은 "원래 인사란 게 발표 하루 전에도 뒤집어질 수 있는 거라...
최고현 2003년 12월 22일 -

경북교육청 올해 도서관 233개 설치
경상북도 교육청은 올해 '좋은 학교도서관' 만들기를 시작해 모두 233개 학교에 종합정보실 기능을 하는 도서관을 설치했습니다. 경상북도 교육청은 오는 2007년까지 5개년 계획으로 이 운동을 추진하는데, 첫 해인 올해는 한 학교에 4천여만 원 씩 들여 233개 학교에서 사업을 마쳤습니다. 내년에도 독서 동아리 활동을 강...
2003년 12월 22일 -

R]내수용 국화도 로얄티 지급 요구
◀ANC▶ 지금까지 로열티를 물지 않았던 국내 판매용 스프레이 국화에도 외국 육종회사가 로열티 지급을 요구해 와 화훼농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김종학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5년 전 국내에 보급된 스프레이 국화, 네델란드 육종회사가 개발한 품종입니다. 꽃송이가 작고,색깔이 다양해서 짧은 기간에...
2003년 12월 22일 -

만평] 경북도민들은 의리를 중시(12/22)
당을 바꿔서 내년 국회의원 총선거에 출마할 것이라는 소문이 무성하다가 아무 일도 없이 공직자 사퇴시한을 넘긴 이의근 경북지사는 '그 동안 여러가지 생각을 해 봤다'고 속내를 털어놨는데요, 이의근 경상북도 지사는, "저는 가만히 있는데 정치권에서 오히려 이런저런 이야기들이 많았습니다. 어쨌든 우리 도민들은 의...
이태우 2003년 12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