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 실업률이 다시 오르고 있습니다.
통계청 경북 통계사무소가
지난 1월 고용동향을 조사한 결과
대구는 실업자 5만 5천 명에 실업률은 4.6%로 한 달 전보다 0.1% 포인트 올라갔습니다.
대구의 실업률은 지난 해 8월 이후 석 달 동안 연속 3%대로 떨어져 진정되는 듯 했다가
11월부터 다시 4%대로 올라섰습니다.
경상북도의 실업률은 2.9%로
역시 한 달 전보다 0.3% 포인트 올라갔습니다.
경북 통계사무소는
경기위축을 가장 큰 요인으로 꼽으면서
구직자와 구인업체간 눈높이가 맞지 않아 청년층 실업이 많은 것도
주요요인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