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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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시비로 살해
술에 취한 30대 남자가 나이 문제로 다투던 50대 남자를 때려 숨지게 했습니다. 경주경찰서는 경주시 도지동 39살 전 모 씨를 살인 혐의로 긴급체포했습니다. 전 씨는 어젯밤 10시 쯤 경주시 도지동 46살 조 모 씨 집에서 57살 박 모 씨와 술을 마시던 중 나이 문제로 다투다 둔기로 박 씨를 마구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
윤태호 2004년 02월 02일 -

헤어지자던 동거녀 살인 미수
대구 달성경찰서는 헤어지자는 동거녀를 살해하려 한 달성군 현풍면 35살 윤 모 씨에 대해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윤 씨는 지난 달 30일 달성군 현풍면 자기 집에서 동거녀 46살 배 모 씨가 헤어지자고 하자 흉기로 가슴을 찌르고, 둔기로 때려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윤태호 2004년 02월 02일 -

자동차 방화 잇따라
방화로 보이는 차량화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어제 오전 11시 반 쯤 대구시 동구 지저동 모 아파트 앞 도로에 서 있던 48살 임 모 씨의 화물차에서 불이 나 적재함에 실려 있던 원단을 태워 소방서 추산 75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오늘 새벽 1시 반 쯤에도 대구시 달서구 감삼동 주택가 골목에서 43살 정 모 씨의 ...
윤태호 2004년 02월 02일 -

임산부 등 부녀자 강도,강간
대구 북부경찰서는 부녀자를 상대로 세 차례 강도짓을 한 사는 곳이 일정하지 않은 25살 김 모 씨를 특수강도와 강간 등의 혐의로 긴급체포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달 23일 대구시 북구 동변동 30살 채 모 씨의 원룸에 들어가 임신 8개월 째인 채 씨를 흉기로 위협해서 현금 8만 원을 빼앗고, 훔친 신용카드로 50만 원을 빼...
윤태호 2004년 02월 02일 -

빚에 시달리던 노부부 동반자살
회사가 부도나면서 빚에 시달려오던 노부부가 약을 먹고 함께 목숨을 끊었습니다. 어제 오후 2시 40분 쯤 대구시 북구 태전동 73살 홍 모 씨의 아파트 거실에 홍 씨와 부인 67살 최 모 씨가 나란히 누워 숨져 있는 것을 아들이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건설업을 하던 홍 씨가 회사 부도로 생긴 4억 원 가량의...
윤태호 2004년 02월 02일 -

주택가 주차차량 17대 파손
주택가 골목에 세워놓은 차량 17대가 파손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 새벽 3시 쯤 대구시 동구 효목2동 주택가 골목에서 36살 김모 씨의 에쿠스 승용차 등 차량 17대가 뾰족한 물체에 긁힌 채 파손돼 있는 것을 주민 22살 박모 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30대로 보이는 남자 1명이 차량을 긁는 것을...
윤태호 2004년 02월 01일 -

여성 경영 중소기업 대대적 지원
경상북도는 여성이 경영하는 중소기업에 다양한 지원을 합니다. 일반업체에는 3억 원까지 지원하는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5억 원까지 지원하고 기술지원에서도 우대합니다. 판로개척을 위한 사이버 홍보와 마케팅을 지원하고, 공공기관에서는 여성기업이 만드는 제품을 우선 삽니다. 경제공무원 가운데 여성기업 도우미를 정...
이태우 2004년 02월 01일 -

대구대공원, 무허가 식당 난립
◀ANC▶ 개발제한구역인 대구시 수성구 대구대공원 안에 무허가 식당이 난립하고 있습니다. 업주들은 무단으로 건물까지 지어 수 년 째 영업해오고 있는데도, 관할 구청은 뒷짐만 지고 있습니다. 윤태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공원 입구에 있는 한 식당입니다. 식당 앞 개울 건너편에 평상이 빽빽하게 ...
윤태호 2004년 02월 01일 -

산업현장 기술도용 성행
◀ANC▶ 산업현장의 고질적인 문제인 기술도용이 뿌리뽑히지 않고 있습니다. 공단지역에서는 신기술 불법도용 때문에 골치를 앓는 업체가 하나둘이 아닙니다. 김환열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대구 3공단에 자리잡은 한 안경제조업체는 새해 벽두부터 고민에 빠졌습니다. 지난 2천 년 문을 연 이 업체는 동...
2004년 02월 01일 -

화물차 적재함에 방화 추정 불
길가에 세워둔 트럭에 방화로 보이는 불이 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반 쯤 대구시 동구 지저동 모 아파트 앞 도로에 세워둔 48살 임모 씨의 3.5톤 화물차 적재함에서 불이 나 화물차에 실린 원단 일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750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경찰은 누군가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목...
한태연 2004년 02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