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수업하는 장학사

입력 2004-03-27 18:35:42 조회수 1

◀ANC▶
장학지도라면 권위적이고,일방적이라는
인상을 갖고 있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런데 요즘 장학사들은
직접 시범수업을 하고 토론도 합니다.

달라진 장학지도를
서진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교사들의 수업을 지켜보기만 했던 장학사들이 아이들을 직접 가르칩니다.

학생들의 발표를 유도하고,
상황을 연출해내는
색다른 수업방식을 선보입니다.

지켜보는 교사들은 메모를 하느라 바쁩니다.

다른 교실에서는 교사들끼리 모여
어떤 수업이 학생들의 관심을
끌 수 있을지 토론하고 있습니다.

◀INT▶권명주 교사/수성초등
(너무 편안하게 가르치셔서 나도 저렇게 하면
수업발표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학생들도 색다른 수업에 만족스러워 합니다.

◀INT▶심효주/동성초등학교
(요즘 선생님들은 그냥 빨리 마치고 싶어하는데
이 선생님은 차근차근 잘 가르쳐 주셨다.)

장학사들은 교재연구와 자료준비 때문에
부담스럽기는 하지만 새로운 장학방식이
교육발전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INT▶김성문 장학관/대구시 교육청
(학생들이 자력으로 공부해 나갈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되겠다고 생각해 시행했다.)
◀INT▶정은순 교사/성지초등학교
(이런 수업장학이 대구교육발전에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한다. 부담은 많이 되지만...)

대구시 교육청은 앞으로
장학지도의 초점을 수업개선에 맞춰
다양한 장학지도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서진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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