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수성 을 양강구도 접전

입력 2004-03-27 19:09:42 조회수 1

◀ANC▶
대구문화방송의 여론조사 결과
7명의 후보가 출마한
대구 수성을 선거구에서는
한나라당과 열린 우리당 후보가
양강구도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지지후보를 결정하지 못한 부동층이
아직도 아주 두껍습니다.

오태동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C.G] 여론조사 결과 한나라당 주호영 후보가
지지도 27.4%로 오차범위 안에서
1위를 달리고 있고,
열린 우리당 윤덕홍 후보는
25.2%로 주 후보를 바짝 뒤쫓고 있습니다.

주호영 후보는 법관경력을 내세우면서
깨끗한 정치를,
윤덕홍 후보는 장관경력을 홍보하면서
책임정치를 강조합니다.

◀INT▶주호영 후보/ 한나라당
"법관 15년, 맑고 깨끗함, 국가 봉사정치"
◀INT▶윤덕홍 후보/ 열린우리당
"한나라당 책임론, 열린우리당 대구살린다."

두 후보의 뒤를 이어 달리고 있는
무소속 남칠우 후보와 이성수 후보는
당리당략 없는 무소속의
장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INT▶남칠우 후보/ 무소속
"양당 심판해야, 민생챙기는 국회의원"
◀INT▶이성수 후보/ 무소속
"골목경제 살리고 서민걱정없는 정치 할 것"

민주당 김성현, 자민련 안준범,
무소속 박상현 후보도 지역구와 구민들의
미래를 책임지겠다면서 지지를 호소합니다.

◀INT▶김성현 후보/ 민주당
"안동 김씨 김구 같은 위대한 정치인"
◀INT▶안준범 후보/ 자유민주연합
"서민경제 챙기는 후보 될 듯"
◀INT▶박상현 후보/ 무소속
"하얀 백지같은 사람, 21세기 청사진 보일 것"

이 조사는 대구문화방송이 여론조사업체인 에이스 리서치에 맡겨 대구 수성을 선거구 유권자 631명을 상대로 전화로 했는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플러스 마이너스 3.90% 포인틉니다.

MBC뉴스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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