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조합 경북도지회는
올 봄 나무시장을 다음 달 10일까지 엽니다.
나무시장은 대구시 동구 새마을 오거리와
동대구역 사이에 있는
경북도지회 뒷마당에 열어 놨는데,
조합에서 직접 키운 조경수와 유실수,
특용수 어린 나무를 시중보다 30% 정도
싸게 팔고 있습니다.
나무시장에서는 임업기술원 직원과 조경기사가 나무를 심고 가꾸는 요령도 가르쳐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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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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