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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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양 아파트 평형 바꿔 재분양
아파트 미분양이 속출하면서 미분양 아파트를 평형까지 바꿔서 다시 분양하는 사례도 생기고 있습니다. 화성산업은 지난 해 말 분양했다가 미분양 물량이 많이 남은 대구시 수성구 지산동 화성 파크드림을 완전히 새로 설계해서 다음 달에 다시 분양하기로 했습니다. 이 아파트는 지난 해 분양 때는 54평형 위주였었는데, ...
2004년 02월 27일 -

죄는 미워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
판사가 재판을 맡았던 절도 피고인의 어려운 가정형편을 알고 가족을 도와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최근 수원지방법원 여주지원으로 자리를 옮긴 황윤구 판사는 지난 해 말 대구지방법원 형사 2단독 판사로 근무하면서 24차례에 걸쳐 공중전화기를 부수고 53만 원을 훔친 37살 김 모 피고인을 재판하는 과정에서 김 ...
김철우 2004년 02월 27일 -

대학 신입생 입학식
2004학년도 대학 신입생 입학식이 지난 해보다 앞당겨져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경북대학교는 오늘 오전 9시 반 대강당에서 신입생과 교수,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식을 합니다. 계명대학교와 대구한의대학교도 오늘 신입생 입학식을 하고 3월부터 학사일정에 들어갑니다. 영남대학교와 대구 가톨릭대학교, 대구대학교...
이상석 2004년 02월 27일 -

대구문화 중장기 계획 짠다
대구시는 '대구문화 중장기 발전계획'을 다시 짜기로 했습니다. 대구시는 전문기관에 용역을 맡겨 오는 2006년부터 2015년까지 10년 단위 '발전계획'을 마련하기로 하고, 구체적인 방향 설정에 들어갔습니다. 중장기 계획을 다시 짜기로 한 것은 대구의 문화를 한 단계 끌어올려 시민생활을 더욱 윤택하게 하기 위해섭니다....
2004년 02월 27일 -

만평]선출직 공직자의 아픔
지난 26일 대구 달성군수실에 30대 남자가 흉기를 들고 들어가 요구를 들어주지 않는다면서 집기를 부수고 행패를 부린 사건이 벌어졌는데요, 박경호 달성군수는 "진짜 거짓말 좀 보태서 서른 번 넘게 찾아와서 자원봉사할라는데 땅을 내 놔라, 건물을 지어 달라고 하길래, 정중하게 거절했죠. 군수로서 할 만큼 했는데......
한태연 2004년 02월 27일 -

문화초대석
◀ANC▶ 세상의 작은 일 하나도 누군가에게는 큰 의미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똑같아 보여도 서로 다른 인간세계를 대추로 형상화한 화가를 김철우 기자가 소개합니다. ◀END▶ ◀VCR▶ 청도군 매전면 장수골 기슭, 양지바른 곳에 작은 흙집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상을 쫓듯이 먼 곳만 바라보면서 달려가던 작가는 이...
김철우 2004년 02월 27일 -

구미공단 철강업종 생산량 감소
철강 원자재난으로 구미공단 철강업체들의 지난 달 생산량이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한국산업단지 중부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 달 구미공단의 생산 실적은 3조 4천 500여억 원으로 지난 해 12월에 비해 6.6% 늘어났습니다. 전기전자 업종은 주력품목인 휴대전화와 TFT-LCD, 초박막 트랜지스터 액정표시장치, PDP, 플라스마 ...
2004년 02월 27일 -

삼성전자 휴대폰 매출액 세계 2위
삼성전자 휴대전화가 지난 해 매출액 기준으로 세계 2위를 차지했습니다. 시장 조사기관인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에 따르면 지난 해 전 세계에 팔린 휴대전화는 5억 천 700만 대였는데, 시장 점유율에서는 삼성전자가 10.8%로 2002년에 이어 세계 3위를 지켰습니다. 시장 점유율 순위는 노키아가 34.8%로 1위였고, 모토롤...
2004년 02월 27일 -

만평]사는 업자들이 배짱 팅구니깐....
기름을 실은 탱크로리가 기름이 필요한 차를 찾아다니면서 넣어주는 불법행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도 주유소 업자들의 권익을 보호하는 협회에서는 대수롭지잖게 여기는 듯한 분위긴데요, 한국 주유소협회 대구시지회 도명화 사무국장은, "파는 업자는 많고, 사는 사람은 적으니깐 사는 사람 쪽에서 배짱 튕구는 거 아입...
한태연 2004년 02월 27일 -

주택화재로 2명 사상
오늘 새벽 0시 40분 쯤 칠곡군 약목면 복성리 35살 조 모 씨 집에서 담뱃불 때문으로 보이는 불이 나 조 씨의 32살된 동생이 숨지고 조 씨도 중화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함께 술을 마시던 동생이 담뱃불을 이불에 떨어뜨렸다'는 조씨의 말에 따라 담뱃불 때문에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심병철 2004년 02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