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섬유업계에서는 대체적으로 주5일제 시행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해도 문제지만 안 해도 문제라는 고민에 빠져 있는데요,
섬유업체의 한 간부는
[워낙 영세하지 않습니까, 지금처럼 죽도록 일해도 살아남을까 자신 없는데,
주5일제는 남의 일이죠,
헌데,그렇다고 안 하면
그러잖아도 3D업종이라 기피하는데, 종업원들이 다 빠져 나가지 않겠습니까]하면서
이래도 걱정, 저래도 걱정이라는 푸념이었어요,
네, 밖으로는 후발 국가에 밀려 수출이 막히고
안으로는 주 5일제 시행을 앞두고 고심하는
섬유업계, 갈수록 태산입니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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