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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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암 서상일 선생 동상 제막
애국지사 동암 서상일 선생 기념사업회는 오늘 대구 망우당 공원에서 동상 제막식을 했습니다. 1886년 대구 달성동에서 태어난 동암 서상일 선생은 국권회복을 위해 1909년 '대동청년단'을 결성하고 1915년에는 '조선 국권 회복단'을 결성해서 독립운동을 했고, 1919년에는 3.1운동을 주도했다가 옥고를 치렀습니다. 서상일...
최고현 2004년 04월 28일 -

경찰,중국여성 임금체불 확인
임금을 받지 못한 것을 비관하는 내용의 유서를 남기고 어제 대구지하철 전동차에 뛰어들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중국여성이 직장에서 한 달 보름치 정도의 임금을 받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대구 동부경찰서는 어제 숨진 35살 정 모 여인의 남편 37살 장 모 씨와 직장동료들을 불러 조사한 결과 '정 씨가 지난 2월부...
윤태호 2004년 04월 28일 -

구미시의회 주차장 설치기준 강화
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지난 2월 7일에 바뀐 '주차장법'에 맞춰 구미시가 낸 '주차장 설치 관련 조례안'을 심의한 뒤 이례적으로 집행부에서 낸 안보다도 기준을 더 강화해서 의결했습니다. 구미시의회는 구미시가 위락시설의 경우 100제곱미터당 1대로 정했던 것을 70제곱미터당 1대, 그 밖의 건축물은 300제곱미터...
2004년 04월 28일 -

"동해안 식인상어 안전지대 아니다"
동해에도 사람을 해치는 상어가 연중 출몰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군산대학교 해양생명과학부 최 윤 교수는 지난 달 25일 포항 송도 해수욕장 앞 20여m 바다에서 잡힌 상어는 당시 경찰이 밝힌 `악상어'가 아니라 상어 가운데 가장 포악한 `백상어'일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했습니다. 최 교수는 지난 1997년 8월 강...
2004년 04월 28일 -

폭설피해 소송 제기
지난 3월 폭설로 고속도로에 갇혀 고생한 100여 명이 국가와 한국도로공사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습니다. 대구 경제정의실천 시민연합 시민권리센터는 피해자 110명을 원고, 김현익 변호사를 소송대리인으로 해서 국가와 한국도로공사를 상대로 원고 한 명에 위자료 200만 원 씩을 청구하는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
한태연 2004년 04월 28일 -

교도소 가고 싶어 도둑질
교도소에서 갓나온 30대 남자가 다시 교도소에 들어가기 위해 도둑질을 했다가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구 남부경찰서는 남의 집에서 금품을 훔친 혐의로 안동시 임동면 37살 박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박 씨는 어제 오후 3시 50분 쯤 대구시 남구 대명동 36살 최 모 씨 집에서 휴대전화 석 대와 신용카드 4...
한태연 2004년 04월 28일 -

한국 옵티칼 하이테크 준공
일본의 LCD-액정표시장치 부품 소재업체인 '교신'과 우리나라 '동양산업'이 공동으로 투자해서 설립한 '한국 옵티칼 하이테크' 준공식이 오늘 오전 구미공단 4단지 외국인 기업 전용단지에서 있었습니다. '한국 옵티칼 하이테크'는 지난 해 12월 '교신'사가 70억 원, 동양산업이 30억 원을 투자해서 만든 회사로 올 하반기...
2004년 04월 28일 -

다방선불금 사기 혐의 피의자 검거
훔친 운전면허증을 이용해서 다방 선불금을 받아 가로챈 20대 여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고령경찰서는 포항시 남구 송도동 22살 허 모 여인에 대해 상습사기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24살 김 모 여인을 쫓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해 12월 중순 쯤 고령군 성산면 다방업주 40살 최 모 씨에게 접근해 훔친 ...
권윤수 2004년 04월 28일 -

렌터카 사들여 되팔려한 20대 검거
렌터카를 사들여서 번호판을 위조한 뒤 되팔려한 20대 남자가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구지방경찰청 기동수사대는 부산시 해운대구 송정동 23살 김 모 씨를 차량등록증 위조 판매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22일 부산시 해운대구 반여동 농산물시장 앞길에서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사람으로부터 대전시 둔산동 40살 ...
권윤수 2004년 04월 28일 -

지갑 찾아준 버스운전기사
버스 운전기사가 손님이 두고 내린 지갑을 주인에게 찾아줬습니다. 대구 세진교통 402번 좌석버스를 모는 김 모 씨는 대구시 중구 향촌동 49살 정 모 여인이 어젯저녁 7시 반 쯤 버스에 두고 내린 현금과 수표 120만원이 든 지갑을 발견하고 정 씨에게 되돌려줬습니다. 정 씨는 '미용실을 수리할 돈을 넣어둔 지갑이 없어져...
권윤수 2004년 04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