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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과 소비자 경기전망, 모두 부정적

김세화 기자 입력 2004-06-25 16:28:43 조회수 1

◀ANC▶
위축된 경기가 언제 다시 기지개를 켤지
그 끝이 보이지 않습니다.

기업들이 전망하는 경기도 어둡고
소비자들이 예측하는
생활형편도 좋지 않습니다.

김세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대구상공회의소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대구지역 기업 대부분이
3/4분기에도 경기 하락세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제조업체는 2년 동안, 유통업체는
1년 동안,건설업체는 6개월 동안 줄곧
경기가 어둡다는 전망만 해왔습니다.

이유로는 원자재값이 빠른 속도로
크게 오른데다 물가까지 올라 채산성이
나빠졌다는 것이 가장 많았습니다.

소비위축으로 인한 내수부진도
경기 전망을 어둡게 하는 이윱니다.

더 큰 문제는 대구의 주력산업인
섬유와 건설업의 장기침체가 계속되고 있고 이렇다할 IT기업도 없어 수출을 통한 활로도
모색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소비자들도 생활형편이 더
나빠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의 최근 조사결과
소비자들은 지금 생활형편이
6개월 전보다 더욱 나빠졌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향우 1년 동안의 가계수입전망도
현 수준보다 더 나빠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MBC뉴스 김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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