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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도 운문댐 가뭄 '심각'···"물 아껴 쓰자" 호소까지
◀앵커▶폭염이 한풀 꺾여서 다행인데, 가뭄이 걱정입니다.홍수철에도 비다운 비가 내리지 않다 보니 경북 경산과 청도, 대구 일부 지역에 생활용수를 공급하는 청도 운문댐 저수율이 예년의 절반에도 못 미치고 있는데요.급기야 운문댐 물을 쓰는 지자체가 물을 아껴 쓰자는 호소문까지 발표했습니다.권윤수 기자가 취재했습...
권윤수 2026년 08월 11일 -

공공기관 2차 이전 발표 임박···"지역 목소리 적극 전달해야"
◀앵커▶정부가 9월 공공기관 2차 이전 대상 기관과 대상 지역을 발표할 예정입니다.대구시 역시 유치에 나선 상황인데요.대구가 유치를 희망하고 있는 34개 기관을 성공적으로 유치하기 위해서는 여·야 정치권이 힘을 모으고, 시민들과 소통하며 지역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전달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이...
이상원 2026년 08월 11일 -

대구 동구 비닐하우스서 불···25분 만에 꺼져
8월 11일 낮 4시 20분쯤 대구 동구 신무동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습니다.불은 창고용 비닐하우스 2동을 태우고 25분 만에 꺼졌습니다.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변예주 2026년 08월 11일 -

구미경실련 "대구 신천 프러포즈존, 김광석 수상 기념관으로 바꿔야"
대구시가 예산 낭비 논란이 일었던 신천 프러포즈존 사업 명칭과 구성을 바꾸기로 한 가운데, 구미경실련이 김광석길을 중심으로 이 공간을 다시 설계하자고 대구시에 제안했습니다.구미경실련은 대구시가 신천 프러포즈존을 카페와 쉼터 등으로 구성하겠다고 했지만, 이는 식상한 대안일 뿐이라며 인근 김광석길과 상승효...
변예주 2026년 08월 11일 -

추경호 대구시장, 혁신도시 공공기관장과 간담회 가져
추경호 대구시장은 8월 11일 신서혁신도시에 입주한 공공기관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중소기업 지원, 청년 일자리 창출, 혁신도시 정주 여건 개선, 2차 이전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추 시장은 혁신도시 공공기관들이 지역은행을 주거래은행으로 선정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 줄 것...
이상원 2026년 08월 11일 -

대구·경북 한낮 30도 안팎···수요일 경북 최대 60mm 비
8월 11일 화요일 대구와 경북 지역은 불볕더위가 한풀 꺾이면서 한낮 30도 안팎을 보였습니다.낮 최고 기온은 대구 29.1도, 영천 28도, 구미 32.5도 등을 보였습니다.수요일은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오후부터 밤사이 경북 동해안과 북동 산지에 비가 오겠습니다.목요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경북 북부 동해안, 북동 산지 2...
변예주 2026년 08월 11일 -

대구교육청, 고1~3 대상 '맞춤형 진로 진학 상담' 운영···고3 수시 상담 확대
대구교육청이 고등학교 1~3학년 대상 맞춤형 1대 1 진로 진학 상담을 본격 가동합니다.대구교육청에 따르면 8월 18일부터 12월까지 본청 진로진학상담실에서 '우리쌤과 진로 진학 상담'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합니다.특히 수시 원서 접수를 앞둔 고등학교 3학년을 위해 9월 10일까지 수시 맞춤형 상담을 한시적으로 확대 운...
심병철 2026년 08월 11일 -

경상북도, 원전 사고 대비 임시 주거시설 96곳으로 확대
경상북도가 원전 사고 발생 시 주민들의 안전한 대피를 위해 방사능 방재 임시 주거시설을 56곳에서 96곳으로 확대했습니다.울진군의 경우 그동안 대피 대상 33,000명 중 수용 인원이 13,000명에 불과해 포항과 경주 구호소를 활용해야 했지만, 인근 영양군·봉화군과 협의해 임시 주거시설을 추가 확보했습니다.경상북도는 ...
김기영 2026년 08월 11일 -

경북 경산 방화 사건 사망자 4명으로 늘어
경북 경산 아파트 관리사무소 방화로 치료를 받던 50대 여성이 숨지면서 사망자가 4명으로 늘었습니다.경북경찰청은 주민대표회의 감사 50대 여성이 8월 11일 오전 숨졌다고 밝혔습니다.앞서 7월 24일 50대 여성 주민이 숨진 데 이어 7월 31일 주민 대표와 관리사무소 직원 등 50대 여성 2명이 숨졌습니다.나머지 부상자 4...
변예주 2026년 08월 11일 -

'6년 갈등' 대구 이슬람사원···대구 북구청 "옛 대현파출소 터 건립 제안"
6년째 이어지는 대구 북구 대현동 이슬람 사원 건립 갈등과 관련해, 대구 북구청이 사원을 다른 곳으로 옮겨 짓는 방안을 공식 제안했습니다.북구청은 국유재산인 옛 대현파출소 터를 매입해 현재 공사 중인 이슬람 사원 터와 맞바꾸는 방안을 건축주 측에 제안했습니다.옛 대현파출소 터는 지상 3층, 연면적 163㎡ 규모로,...
변예주 2026년 08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