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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원전 사고 대비 임시 주거시설 96곳으로 확대

김기영 기자 입력 2026-08-11 16:01:50 수정 2026-08-11 16:01:56 조회수 28

경상북도가 원전 사고 발생 시 주민들의 안전한 대피를 위해 방사능 방재 임시 주거시설을 56곳에서 96곳으로 확대했습니다.

울진군의 경우 그동안 대피 대상 33,000명 중 수용 인원이 13,000명에 불과해 포항과 경주 구호소를 활용해야 했지만, 인근 영양군·봉화군과 협의해 임시 주거시설을 추가 확보했습니다.

경상북도는 확대된 구호 시설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철저한 관리와 방재 훈련을 통해 원전 사고에 대비할 방침입니다.

위 이미지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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