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가 원전 사고 발생 시 주민들의 안전한 대피를 위해 방사능 방재 임시 주거시설을 56곳에서 96곳으로 확대했습니다.
울진군의 경우 그동안 대피 대상 33,000명 중 수용 인원이 13,000명에 불과해 포항과 경주 구호소를 활용해야 했지만, 인근 영양군·봉화군과 협의해 임시 주거시설을 추가 확보했습니다.
경상북도는 확대된 구호 시설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철저한 관리와 방재 훈련을 통해 원전 사고에 대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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