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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 방화 사건 사망자 4명으로 늘어

변예주 기자 입력 2026-08-11 15:11:32 수정 2026-08-11 15:17:02 조회수 36

경북 경산 아파트 관리사무소 방화로 치료를 받던 50대 여성이 숨지면서 사망자가 4명으로 늘었습니다.

경북경찰청은 주민대표회의 감사 50대 여성이 8월 11일 오전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7월 24일 50대 여성 주민이 숨진 데 이어 7월 31일 주민 대표와 관리사무소 직원 등 50대 여성 2명이 숨졌습니다.

나머지 부상자 4명 가운데 생명에 지장이 있는 이들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앞서 7월 23일 오전 경북 경산의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70대 류 모 씨가 불을 질렀습니다.

이 불로 류 씨를 포함해 8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현주건조물방화치사상 혐의를 받는 류 씨는 병원에서 전신 화상 치료를 받고 있는데, 대화가 불가능한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류 씨의 상태가 나아지는 대로 대면 조사에 나설 방침입니다.

위 이미지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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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예주 yea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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