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

전체 쓰레기량은 줄고, 음식물 쓰레기는 늘어
올해부터 음식물 쓰레기의 직매립이 금지되면서 대구지역의 생활쓰레기 발생량이 크게 줄었습니다. 대구지방환경에 따르면 올해 초부터 지난달까지 대구지역에서는 하루 평균 960톤의 생활쓰레기가 발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가량 줄었습니다. 생활쓰레기의 반입이 줄어들면서 대구 위생매립장의 침출수 농도도 크게...
도성진 2005년 06월 20일 -

성인 사이트 광고 프로그램 유포 대학생 구속
대구지방검찰청 특수부는 인터넷에 성인사이트 광고를 유포시킨 혐의로 대학 휴학생인 인천시 남구 도림동 18살 엄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엄 씨는 지난 달 말부터 연예인 얼굴을 클릭하면 인터넷 시작페이지가 바뀌고, 30분마다 성인사이트 광고를 하는 팝업창이 뜨도록 하는 악성프로그램을 27만 대의 컴퓨터에 유포시킨 ...
이태우 2005년 06월 20일 -

연금 일주일째 영남대 총장 쓰러져
영남대 총장 연금 사태가 일주일째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오늘 새벽 5시 40분 쯤 영남대 국제관 회의실에 연금돼 있던 우동기 총장이 가슴 통증과 호흡 곤란 증세를 보이며 쓰러져 병원으로 후송됐습니다. 그저께 밤에는 우 총장이 정상적인 집무를 하면서 해결책을 찾자고 제안했지만 끝내 합의를 보지 못하고 학생 10여 ...
권윤수 2005년 06월 20일 -

60대 남자 불 지르고 자살
오늘 새벽 2시 50분 쯤 성주군 월항면 62살 우모 씨가 자기가 생활하던 컨테이너 박스에 불을 질러 우 씨가 숨지고, 컨테이너와 인근 비닐하우스 2동이 모두 불탔습니다. 경찰은 20년 전 이혼을 한 뒤 혼자 살던 김 씨가 최근 신병을 비관하는 말을 자주 했다는 주민들의 말에 따라 우 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고 불을 지...
권윤수 2005년 06월 20일 -

밤새 차량방화 잇달아
오늘 새벽 3시 쯤 대구시 동구 신암 4동 주택가에 세워져 있던 52살 조모 씨의 택시와 58살 박모 씨의 승용차에 한꺼번에 불이 났습니다. 이보다 앞선 새벽 1시 30분 쯤에는 택시가 불 탄 장소에서 1킬로미터도 떨어지지 않은 같은 동 주택가에서 승용차 2대가 나란히 불탔고, 20분 전 쯤에는 대구시 북구 대현동에서 차량 ...
권윤수 2005년 06월 20일 -

오늘도 30도 웃도는 더위
대구와 경북지역에는 오늘도 30도를 웃도는 더위가 예상됩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대구와 영천이 32도까지, 김천 31, 안동 29도까지 올라가는 등 어제보다 조금 높아 덥겠습니다. 대구기상대는 이번 한 주 동안 비 소식 없이 낮 기온이 30도를 넘나드는 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권윤수 2005년 06월 20일 -

등반사고 잇달아
휴일을 맞아 산을 오르던 등반객들의 사고가 잇달았습니다. 오늘 오후 3시 10분 쯤 대구시 팔공산 능성재 부근을 오르던 67살 마모 씨가 심방마비 증세를 보이며 쓰러져 119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지던 중 숨졌습니다. 이보다 앞서 2시 10분 쯤에는 대구시 앞산 매자골 부근을 오르던 47살 윤모 씨가 호흡 곤란과 가슴...
권윤수 2005년 06월 19일 -

프로야구 삼성 SK에 크게 져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오늘 대구시민운동장에서 펼쳐진 SK와의 경기에서 선발 투수 임창용의 난조와 타선의 침묵이 겹쳐 10대 3 큰 점수 차로 져 어제에 이어 이틀 연속 큰 패배를 당하며 주간 성적 1승 1무 3패를 기록했습니다. 이달 들어 부진을 보이고 있는 삼성은 이로써 2위 두산에게 반 게임차이로 쫓기며 1위 자...
석원 2005년 06월 19일 -

중기청,해외시장개척요원 후견중소기업 모집
대구경북지방 중소기업청이 '해외시장 개척요원 후견 중소기업'을 모집합니다. 후견기업이 되면 수출 희망국에 직접 직원을 파견하지 않고도 해외시장 개척요원을 활용해 시장조사와 수출상담 등 현지 마케팅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대구경북지방 중소기업청은 오는 30일까지 후견 중소기업을 모집해 해외시장 개척요원과 ...
이상석 2005년 06월 19일 -

봉사 분야 공익요원 대폭 증가
대구경북지방 병무청에 따르면, 내년에 대구와 경북지역에 배정된 공익근무요원 천 483명 가운데 감시분야가 369명으로 가장 많고, 봉사 분야가 334명, 보호 289명 순입니다. 사회복지시설과 독거노인 등을 돕는 봉사 분야는 다른 분야에 비해 공익성이 높다는 판단에서 올해 215명보다 119명을 더 늘렸습니다. 특히 장애학...
윤태호 2005년 06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