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음식물 쓰레기의 직매립이
금지되면서 대구지역의 생활쓰레기 발생량이
크게 줄었습니다.
대구지방환경에 따르면
올해 초부터 지난달까지 대구지역에서는
하루 평균 960톤의 생활쓰레기가 발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가량 줄었습니다.
생활쓰레기의 반입이 줄어들면서
대구 위생매립장의 침출수 농도도 크게 낮아져
생물학적 산소요구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5분의 1수준에 머물렀고,
화학적산소요구량도 지난해보다 30%가량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은
하루 평균 652톤으로 지난해보다
31%나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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