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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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흉기로 살해한 뒤 집안에 불 질러
아내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남편이 자신도 목숨을 끊으려고 집안에 불을 질러 다쳤습니다. 오늘 새벽 1시 쯤 경산에 있는 37살 박 모씨의 아파트에서 박 씨가 자신의 아내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했습니다. 박 씨는 또 시너를 이용해 집안에 불을 지른 뒤, 베란다 창문으로 뛰어 내리려다 출동한 119 구조대에 의해 구조됐지...
박재형 2006년 08월 16일 -

R]농촌 빈집털이 설쳐
◀ANC▶ 무더위로 집을 비우는 시간이 많은 요즘, 농촌지역의 빈집을 노리는 좀도둑들이 설치고 있습니다. 주로 도로변의 양옥이 이들 좀도둑들의 표적이 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정윤호기자 ◀END▶ 예천읍 생천리의 도로변 양옥입니다. 방범창을 뚫고 실내로 들어간 좀도둑은 집안 곳곳을 뒤진 끝에 예단비 3백...
정윤호 2006년 08월 15일 -

R]문중에서 보내는 여름휴가
◀ANC▶ 가문이 어떻고, 촌수가 얼마고 하는 식의 족보얘기가 요즘 젊은이들에겐 잘 안 먹히죠... 그런데 상주 양진당에서는 �은이들의 족보 외우는 소리가 벌써 23년째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홍석준 기자가 찾아가봤습니다. ◀END▶ ◀VCR▶ 족보강의가 한창인 이 곳은 검간 조정 선생이 임란 직후 세운 상주의 양...
홍석준 2006년 08월 15일 -

낙동강 퍼클로레이트 농도 떨어져
낙동강 수계에서 검출된 퍼클로레이트 농도가 떨어졌습니다. 환경부에 따르면 구미하수처리장 방류수의 퍼클로레이트 검출농도는 지난 달 7일 1차 조사 당시 1리터 당 800.3 마이크로그램에서 지난 9일 21마이크로그램까지 떨어졌습니다. 낙동강 본류 수계 3개 지점도 15에서 23마이크로그램에서 1.5에서 4.5마이크로그램으...
도건협 2006년 08월 15일 -

첫 초등 대안학교 신입생 모집
지역에서도 초등 과정의 대안학교가 내년에 문을 열 예정으로 내일까지 신입생을 받습니다. 영천시 화북면에 오산 자연학교는 내년부터 산자연학교란 이름으로 초등과정의 대안학교를 개교하기로 하고 내일까지 신입생을 받습니다. 산자연학교는 자연 생태를 기반으로 전인적인 삶을 가르치기 위해 체험적이고 실천적인 경...
최고현 2006년 08월 15일 -

만평] 대구시의회 시민단체 의견 적극 수렴
대구시의회는 앞으로 시정에 관한 견제감시를 효과적으로 하기위해 지역 시민.사회단체들과 만나 의견을 청취하는 등 다양한 계층의 의견들을 폭넓게 수렴해가면서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기로 했는데요. 대구시의회 김충환 부의장, "유급제에 회기일수도 늘고, 시민들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의원들끼리 머리 맞대어...
한태연 2006년 08월 15일 -

행정구역 명칭 변경 추진
일제 강점기에 우리 민족의 정기를 말살할 목적으로 의도적으로 바꿨거나 어감이 좋지 않은 행정구역 이름이 바뀝니다. 행정자치부는 지난 3월부터 전국 자치단체 행정구역 이름을 조사해 정비 대상 104개를 골라내고 올해 말까지 바꾸기로 했습니다. 대구.경북에서는 칠곡군 왜관읍과 왜관리를 비롯해 경주시 배반동, 경산...
박재형 2006년 08월 15일 -

북쪽 해수욕장 웃고, 남쪽은 울고
위치에 따라 포항지역 해수욕장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북부와 칠포 월포 화진 등 북구지역 해수욕장의 경우 이용객이 지난해에 비해 30%이상 늘었지만, 송도와 도구 구룡포 등 남쪽 해수욕장 이용객은 크게 줄었습니다. 특히 북부해수욕장 주변 숙박업소와 음식점은 매출이 2배 가까이 껑충 뛰었고,월포 해수욕장 주...
이규설 2006년 08월 15일 -

포항 철강소재 산업에 200억 투자
경상북도가 추진중인 "강철 표면 가공 통합 기술 지원 센터"건립이 정부의 지역 산업 혁신 기반 구축 사업으로 선정돼 앞으로 3년간 70억원을 지원받게 됐습니다. 산업자원부가 지역 경제 파급효과와 성공가능성을 보고 선정한 경상북도의 "강철 표면 가공 통합 기술 지원센터"는 포항을 중심으로 한 철강 산업의 경쟁력을 ...
금교신 2006년 08월 15일 -

만평]경상북도 도정구호가 정해지기까지
경상북도가 앞으로 4년간의 도정 구호를 "새벽을 여는 경북, 일자리가 있는 경북"으로 확정 발표했는데 도정구호는 다름 아닌 이른바 '자장면 미팅에서 나왔다는 얘기였어요. 민병조 경상북도 기획관 "이번 도정구호는 지사님이 기획실 직원 20명과 지사실에서 자장면을 시켜가면서 회의를 했고 간부들과도 자장면 회의로 ...
금교신 2006년 08월 15일